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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전등(r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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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용도3. 역사

1. 개요[편집]

개인이 휴대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광원장치.

손으로 들고 쓰는 전등이러서 손전등이라고 한다.

랜턴도 손으로 들고 쓰기에 넓게 보면 손전등의 일부지만, 일반적인 의미의 손전등은 전방을 비출 목적으로 손에 들고 사용하는 막대형 도구를 의미한다. 이 항목에서도 그 도구에 관한 서술을 다루며, 랜턴랜턴 항목에 기술한다.

2. 용도[편집]

손전등의 주된 목적은 야간에 활동하는 것이다. 밤에는 보다 빛이 현저히 적고, 시야 확보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빛을 내는 광원이 야간 활동에 필수적이다. 사람의 눈은 다른 동물에 비해 간상세포가 현저히 적기에, 조명 없이는 야간 활동이 어렵다. 손전등은 그러한 상황에서 부족한 야간시력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그나마 도시에서는 건물에서 나오는 빛도 상당하고, 거리마다 가로등이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어, 밤에도 대낮처럼 환한 경우가 많아 손전등을 안 써도 되지만, 시골에서는 손전등이 필수다. 도시에 비해 건물이 적고 가로등도 드문 곳이 있기 때문에, 손전등 없이는 외출이 불가능하다.

또 다른 용도로는 빛이 들어오지 않는 환경[1]에서 원활한 활동 목적으로 사용된다. 다만, 손전등을 사용하면, 한 쪽 손이 필연적으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단순 이동이 아닌 별도의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런 상황에서는 헤드 랜턴이 주로 사용된다. 손전등과는 달리 양손이 자유롭기 때문이다.

3. 역사[편집]

손전등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다. 인류가 야외활동을 위해 조명을 휴대하기 시작한 것이 시초로, 선사시대부터 적당한 길이의 나무 막대에 불을 붙혀 사용하는 횃불부터 시작하여, 어느 정도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용되었던 청사초롱 그리고 가스 랜턴에 이어, 전지 기술의 발전으로 휴대용 전기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등장한 오늘날의 손전등까지 줄곧 이어져왔다.
[1] 예를 들면, 지하 터널이나, 창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