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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성서 성기사 |
주요 카드 |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2.2. 단점[편집]
- 험난한 변신
엑조디아 콤보는 완성시키기 쉬우나 그 자체를 실현시키기 위해선 9마나나 되는 칠흑의 기사단장 우서으로 변신해야한다는 점이다. 9턴까지 상대편의 각종 견제 카드 미치광이 공작 테오타르 등을 피할 필요가 있으며, 전설이자 영웅 카드인지라 덱에서 서치하기도 영웅 카드의 비용도 감소시키도 힘들다. 또한 이런 높은 비용 때문에 사실상 그 턴은 아무것도 못하며 방어도 5와 5공 생흡 무기로 상대편의 한 턴을 추가로 버텨야 한다는 것도 문제점이다.
3. 역사[편집]
- 매머드의 해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에서 칠흑의 기사단장 우서를 주축으로 4인 기사단을 모아 승리하는 컨트롤 덱이 탄생했다. 각종 양조사를 이용하여 기사단을 손에 모으거나, 주둔지 사령관을 활용한다거나, 저비용 주문과 경매장 지배인 비어도을 연계하는 콤보가 연구되었다.
- 까마귀의 해
- 용의 해
- 용의 강림에서 시간의 지배자 노즈도르무를 지원받았다. 10턴까지 버틸 필요 없이 즉시 10마나를 얻어 바로 콤보를 시전할 수 있어 채용하기 시작했다.
- 히드라의 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에서 법원의 명령을 지원받았다. 2마나로 즉시 우서를 뽑을 수 있다는 점이 발견되어 서치 능력이 대폭 증가되었다.
- 페가수스의 해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에서 노래방 친구를 지원받았다. 주둔지 사령관과 함께 내면 그 즉시 OTK이 성립되어 예능 덱에서 실전성 있는 콤보 덱이 완성되었다.
- 랩터의 해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에서 우르솔을 지원받았다. 한 턴 무적인 잠깐!을 3턴동안 사용하는 용도로 채용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