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전기의 문신.
정2품 상서도성 좌복야(左僕射)로 재상을 지냈다.
본관은 이천(利川)이다.
993년(성종 12) 거란족이 침입하였을 때 적장 소손녕과 담판을 지어 물리친 일로 유명한 문신이자 외교가인
서희(徐熙)의 아들이다. 형제는 문하시중
서눌(徐訥) 장야서령
서유위(徐惟偉) 달성군
서주행(徐周行)이다. 1036년(정종 2) 정3품 중추원 우승선(右承宣)을 지냈고, 그 후 정2품 상서도성 좌복야로 승차하였다. 선종 때 정2품 중서시랑평장사(中書侍郞平章事)를 지낸
서정(徐靖)의 아버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