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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장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주인공 최대리가 애호파로 오해받아 고급 유람선으로 출장가게된다. 그러나 갑자기 배가 침몰당하고 어느 무인도에서 표류하기 직전에 어떤 아줌마가 건내준 실장석과 함께 지내서 무인행성 서바이브 수준으로 살게된다. 당연히 실장석을 부려먹어서 살아남는다.[1] 17일째 운좋게 지나가는 어선에서 구조받음으로 살아남는다. 사실 배가 침몰한건 인분충 학대파들이 폭탄 테러를 벌여서 그런거다. 세월호 사건 등을 생각하면 무기징역 확정이다.[2] 주인공의 표류기는 책으로 나와서 베스트셀러가 되는데. 애호파들이 너무나도 왜곡해서 주인공은 위의 진실을 남긴다.

3. 등장인물[편집]

  • 주인공
    이름은 최XX라고 하며 무관심파인데도 회사에서 세레브에메랄드 연맹이라는 애호파 모임에 갔다오라고 했는데 폭탄테러를 당해서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지만 운좋게 구조되어 세레브에메랄드 연맹의 명예회원이 되지만 왜곡된 자신의 자서전의 진실을 다른 사람에게 알린다.
  • 애호파들
    세레브에메랄드 연맹의 회원들이며 이중에 1명이 주인공에게 실장석 윌슨을 준다. 폭탄테러에 전부 무사한지 모르나 사망자가 있으면 큰일이 날것이다.
  • 학대파 폭탄 테러범
    세레브에메랄드 연맹이 발족되는걸 막기위해 그들이 타고있던 배를 폭탄 테러했다. 당연히 피해는 세월호 수준이었고 그놈들은 전부 체포되어 무조건 무기징역을 받고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폭탄테러가 얼마나 중범죄인지 모르는 인분충들이었다.
  • 윌슨
    주인공이 건네받은 실장석으로 여러가지로 이용해 먹다가 대용품 새끼를 낳으면 잡아먹고 새로키울려고 했지만 일찍 구조되어 그럴 필요가 없어졌으며 윌슨의 자식들은 섬에 남았다.

4. 기타[편집]

  • 중간에 실장석에게 윌슨이라는 이름을 붙이는데 캐스트 어웨이의 그 윌슨이 맞다.
  • 작중 폭탄 테러는 배에서 폭탄이 2번이나 터진 상황이었다. 이정도면 일반인 입장에서도 무기징역이 나올 짓거리다.
[1] 실장석에게 먼저 음식을 먹여서 독의 위험에서 벗어났다.[2] 죽은 사람까지 생겼으면 절대로 유기징역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