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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참외밭 주인이 친구에게 실장석들이 참외를 서리해갔다고 하고 친구가 업체불러서 도와주겠다고 하니까 서리한 범인이 친구의 부모라고 한다.[1] 합의금 안내면 무조건 감옥행이라고 한다. 그걸들은 친구는 시골민심 어디갔나며 항의하는걸로 끝.[2] 시골 민심이라는 개소리가 얼마나 개소리인지 보여주는 작품. 이미 신안군흑산도 여교사 집단 성폭행같은 사건만봐도 저런 사건도 시골 민심이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지껄인다. 비슷한걸로는 모험왕 블링키 애니판에서 서리꾼들이 동물들에게 누명을 씌우는 짓을 했지만 붙잡혔다.

3. 등장인물[편집]

  • 주인공
    실장석에게 서리를 당했다고 하면서 친구에게 니 부모가 내까 다 쓸었으나 합의금 내놓으라고 한다.
  • 친구
    부모가 서리로 잡혀갔다는걸 알자 시골민심이라는 미친 개소리를 한다.
  • LJ 변호사사무소
    위의 사례를 광고한 변호사 업체다.
  • 실장석들
    이 이야기에는 전혀 안나오고 언급이 된다. 사실 인분충을 다뤘기 때문에 안나온다.

4. 기타[편집]

  • 시골민심은 개소리라는걸 알아야한다. 서리중에는 대학교 당근을 서리한 악질적인 범죄도 있었다. 어이없는건 그들을 용서한것이다.[3]
[1] 그냥 서리한게 아니라 트럭째 몰고 서리했다.[2] 참외 한두개도 아니고 그렇게 털어가면 감옥은 확정이다.[3] 사실 그들을 엄벌에 처하면 원한을 사기때문에 그들이 풀려나서 이판사판 공사판으로 대학 소유의 밭을 멸망시켜버릴수 있는 가능성을 피해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