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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전개
2.1. 사건 전2.2. 사건 후
3. 지옥을 불러온 여파
3.1. 생방송 음악캠프 종영3.2. 인디 음악계가 받은 지옥같은 피해3.3. 10년넘게 음악계에 미친 악영향
4. 기타

1. 개요[편집]

블러 모자이크 처리된 당시 생방송 풀버전

2005년 7월 30일 토요일, MBC 생방송 음악캠프에서 럭스의 공연 도중 같이 무대에 섰던 카우치의 남성 멤버 신현범[1]과 스파이키 브랫츠[2]의 멤버 오창래[3]가 광대 분장을 한 채 생방송 도중 하의를 완전히 탈의해[4] 남성 성기를 노출시킨 모습이 그대로 공개된 한국의 대형 방송사고다.[5]

2. 전개[편집]

2.1. 사건 전[편집]

2.2. 사건 후[편집]

3. 지옥을 불러온 여파[편집]

수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먹었다.

3.1. 생방송 음악캠프 종영[편집]

멀쩡했던 유명 방송이 이날로 종영당했다.

3.2. 인디 음악계가 받은 지옥같은 피해[편집]

한국 음악 동인업계나 마찬가지던 이 업계는 10년 이상이나 지옥을 맛보았다.

3.3. 10년넘게 음악계에 미친 악영향[편집]

4. 기타[편집]

카우치는 지금도 생각날때마다 욕을 먹고있다.

나 이렇게 이땅에 선채만 입력해도 해당 사건이 나올정도다.
[1] 1977년생, 당시 28세. 현재 46~47세. 보도 당시 생일이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27세로 표기된 곳들이 존재한다.[2] 대한민국의 인디밴드. 대표곡으로는 'Happy day', 'She doesn't like punk', 'Together moshing', 'Proud strong' 등이 있다.[3] 1985년생, 당시 20세. 현재 38~39세. 사건 당시 특전부사관 입대가 예정되어 있었다.[4] 특히 신현범은 상의까지도 완전히 탈의했해서 올누드나 다름없었다.[5] 다른 굵직한 방송사고들로는 내귀에 도청장치, 만민중앙교회 MBC 습격 사건 등이 있다. 특히 만민중앙교회가 1999년에 일으킨 MBC 습격 사건은 광신도 집단이 방송을 물리력으로 중단시킨 유례가 없는 사건으로, 독재 정권 때에도 없었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