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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실장석들이 학대파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살려달라!"를 일본어로 비슷하게 발음하는 재주를 습득하여 어찌어찌 살아가지만 오히려 그것으로 인해 강간 살인범 인분충들이 그런 소리가 나도는곳의 여성들을 납치하는 시도가 벌어진다. 실장석이 외치는 소리라고 착각해서 일어난 비극이 결국 실장석 학대를 막는 법안이 만들어졌다. 물론 성범죄 강간범 인분충들을 막기위한 조치이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기회주의적 중범죄와 모방범죄를 엄격히 감시하는 나라다. 대표적으로 쿠지락스가이거 계수기 모방 사건 등이 있다.

3. 등장인물[편집]

  • 동네주민들
    위에 설명된 강간살인사건 때문이 어지간해서는 실장석을 공격하는 일은 없다. 살려달라를 말하는 실장석과 인간을 구분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유독 예시된 동네만이 아니라 다른 동네도 그러하다.
  • 여중생
    위에 열거된 비슷한 사례의 피해자중 1명으로 정신병자에게 강간살인을 당했다.
  • 강간살인범
    위의 그 특징을 이용해서 여중생을 강간살인했다. 운좋아도 무기징역이고 재수없으면 사형이다. 물론 국선변호사도 혐오하며 변호해주지 않을것이다.
  • 실장석들
    학대파에게서 살아남기위해 일본인의 언어중 하나인 "살려달라!"를 마스터 했으나 그걸 악용한 정신병자들이 악용했다. 실장석들은 살아남기위해 제삼자를 부르는 짓을 했지만 강간살인범들은 그걸 악용했으니 이건 인분충을 소재로 한것이다.

4. 기타[편집]

  • 여기서는 범죄의 예시가 1개만 나왔지만 작중 여러군데에서 일어났다고 하니 강간등살인치사죄가 얼마나 늘어났는지 알수 없는 끔찍한 상황이다.
  • 강간등살인치사죄는 그 어떤 나라에서도 사형을 피할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