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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산토끼속 동물들은 1월에서 8월 사이의 번식기를 거치며, 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보통 42일 전후의 임신 기간을 갖는다. 집토끼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새끼의 상태인데, 태어날 때부터 눈을 뜨고 털이 나 있으며 곧바로 달릴 수 있는 '이동성 새끼' 상태로 태어난다. 생후 3일 정도면 이미 풀을 뜯기 시작하고, 1개월 이내에 독립하여 야생의 냉혹한 생존 경쟁에 뛰어든다. 야생에서의 평균 수명은 1년에서 5년 내외로 짧은 편이나, 사육 상태에서는 10년 가까이 살기도 한다. 겨울이 되면 털색을 흰색으로 바꾸어 위장하는 눈신토끼처럼 환경에 적응하며 대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