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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블로
Sahavolo
위치
지형
완만한 경사의 구릉지와 습지가 교차
기후
고온다습한 열대 해양성 기후
1. 개요2. 접근성3. 관광 명소 및 특징
3.1. 바닐라 미 정향 농장3.2. 생태 트레킹3.3. 수공예품

1. 개요[편집]

마다가스카르 동부토아마시나 지역, 브리카빌 인근에 위치한 작은 농촌 마을이다. 마다가스카르의 주요 국도인 RN2 도로망에서 연결되는 내륙 정착지로, 전형적인 동부 열대림 지역의 특색을 지니고 있다. 마을 이름인 사하볼로는 현지어로 대나무 들르판 혹은 대나무 계곡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름처럼 풍부한 식생과 비옥한 토양을 바탕으로 자급자족형 농업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

2. 접근성[편집]

접근 난이도는 매우 높음(매우 열악)이다. 마다가스카르의 열악한 도로 인프라와 지형적 특성 때문에 도달하기가 매우 힘들다. 주요 간선도로에서 갈라져 나오는 진입로는 전형적인 비포장 진흙길이다. 우기에는 도로가 거대한 수렁으로 변하여 차량 바퀴가 빠지는 일이 허다하며, 심할 경우 마을 자체가 외부와 고립되기도 한다. 교량 시설이 부실하여 폭우 시 강을 건너는 것이 매우 위험하다. 또한 야간에는 조명이 전혀 없고 치안이 불안정할 수 있어 이동을 절대 삼가야 한다. 오직 높은 차고의 사륜구동 차량만이 진입을 시도할 수 있으며, 최종 목적찌까지는 도보나 황소 수레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3. 관광 명소 및 특징[편집]

3.1. 바닐라 미 정향 농장[편집]

마다가스카르의 주요 수출품인 바닐라와 정향이 재배되는 가공되지 않은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다.

3.2. 생태 트레킹[편집]

외지인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주변 숲에는 다양한 종류의 난초와 마다가스카르 특유의 희귀 곤충들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 탐험에 적합하다.

3.3. 수공예품[편집]

마을 주민들이 직접 대나무와 라피아 야자 잎을 엮어 만든 바구니나 돗자리 등 소박한 수공예품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