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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h090107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우선 예전 운영자 시절에 한 태업에 대해서는 심심(甚深)한 사과를 드립니다.
그 때가 아마 초등학교 6학년 때였을 겁니다. 그 당시 저는 너무 극단적으로 학업에 치우쳐
알파위키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고, 예전에 아무 생각 없이 했던 것이 논란이 되어
많은 물의를 빚었습니다. 그때, 제가 태업을 한 이유는... 아마 해임이 되지 않았음을 몰랐기에 일어난 것이라 생각됩니다.
부디 예전의 저를 용서해주시고, 있는 그대로의 저를 지켜봐 주세요.
언젠가, 성숙해져 돌아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27일, jh090107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