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45년 하양에서 태어났다. 그는 젊은 시절 전국 각지를 유람하며 견문을 넓혔다. 부친 사마담의 유언에 따라
기원전 108년 태사령이 된 그는 방대한 황실 자료를 정리하며 역사 집필을 시작했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흉노에 항복한 장수
이릉을 변호하다
한무제의 노여움을 사게 되었고, 사형 대신 치욕스러운
궁형을 택했다. 이는 오직 《사기》를 완성해야 한다는 집념 때문이었다.
기원전 91년경 마침내 130권에 달하는 대작을 완성하며 동양 역사학의 정점을 찍었으며,
기원전 86년경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