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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사다새목 사다새과에 속하는 조류의 총칭. 영문명은 펠리컨(Pelican)이다.
거대한 부리와 그 아래에 달린 신축성 있는 목 주머니가 특징인 대형 수조류이다. 전 세계의 온대 및 열대 지역의 해안과 호수, 강가에 널리 분포하며 주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산다. 긴 날개와 가벼운 골격 덕분에 비행 능력이 뛰어나며, 군집 생활을 하는 사회적인 동물이다. 고대부터 독특한 외형과 새끼에게 자신의 살을 먹여 키운다는 잘못된 전승(희생의 상징)으로 인해 종교 예술과 문학에서 자주 인용되어 왔다.
거대한 부리와 그 아래에 달린 신축성 있는 목 주머니가 특징인 대형 수조류이다. 전 세계의 온대 및 열대 지역의 해안과 호수, 강가에 널리 분포하며 주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산다. 긴 날개와 가벼운 골격 덕분에 비행 능력이 뛰어나며, 군집 생활을 하는 사회적인 동물이다. 고대부터 독특한 외형과 새끼에게 자신의 살을 먹여 키운다는 잘못된 전승(희생의 상징)으로 인해 종교 예술과 문학에서 자주 인용되어 왔다.
2. 특징[편집]
가장 큰 특징은 최대 13리터의 물을 담을 수 있는 거대한 목 주머니이다. 사냥 시 물과 함께 물고기를 한꺼번에 떠올린 뒤, 부리 사이로 물만 빼내고 남은 먹이를 삼킨다. 발가락 사이에는 넓은 물갈퀴가 있어 수영에 능숙하다. 번식기에는 집단으로 번식지에 모여 둥지를 틀며, 대개 1~3개의 알을 낳는다. 먹이가 부족할 경우 먼저 태어난 새끼가 동생을 죽이는 동족 포식 행위가 관찰되기도 한다. 수명은 야생에서 보통 10~25년 정도이나 사육 상태에서는 50년 이상 살기도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겨울철에 드물게 발견되는 나그네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