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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빠리의 나비부인.png
1. 개요2. 지은이 정귀선(鄭貴善)의 정보3. 책의 내용4. 특징

1. 개요[편집]

2003.10.20에 파리 오페라단 최초의 한국인 소프라노 가수였던 정귀선 씨가 낸 자기 자신의 인생 소설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한 소프라노 가수의 평범한 소설로 보면 안된다. 한국 6대 먹사큰목사 칠무해와 연관되어있지만 당연히 전부 복자처리되었다. 절대로 실명을 공개하지 말것.

2. 지은이 정귀선(鄭貴善)의 정보[편집]

본명은 정옥순(鄭玉順).으로 서울대 인명록에는 정옥순으로 등재되어 있다. 1994년 바스티유 오페라단 내한 공연 당시 정귀선으로 언론에 소개된것이 전부다. 아래는 소설에 쓰인 작가의 경력.

빠리 바스티유 오페라단 최초 한국인 소프라노로 활동하다가 은퇴하고 스위스에서 매년 성악 연수회를 하며 역량 있는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고 하는데 2022년 기준으로 불명이다.

3. 책의 내용[편집]

  • 서울에서 빠리
  • 또 다른 행운, 빠리국립고등음악원 입학
  • 나의 소중한 친구들
  • 뜻밖의 불청객
  • 만남, 그것은 비극의 전주곡
  • 세느 강변의 여인으로
  • 혼자 사는 엄마를 위한 사회 보장이 잘 되어 있는 사회
  • 계속되는 비극
  • 삶의 이름으로
  • 나와 내 아이를 위한 삶
  • 또 다른 인연
  • 목사님과의 예기치 않은 사랑
  • 슬픈 아리아
  • 새로운 시작
  • 에필로그-내 어린 시절, 그리고 첫사랑

4. 특징[편집]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해당 소설을 금지하고 있다. 저 볼드처리된 부분 이름은 절대로 공개해서는 안된다.[1]

그러나 해당 책은 정작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다는데 정작 없어진 모양이다. 교회쪽에서 토렌트고 뭐고 디지털 장의사를 이용해 다 없에버린 모양이다.# 2022년이나 지났으니 없어지는건 시간문제였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본뜬것이 존재했다! 아마 관련된 사람이 이미 2021년에 사망한지 오래라서 어찌 찾아진 모양이다. #

또한 한국 6대 먹사의 항목에서는 정귀선씨와 논란이 있던 목사의 이름은 복자처리되어 있지만 우만위키에서는 다 나와있다. # 그러나 절대로 여기서는 복자처리를 지우면 안된다.
[1] 단, 복자처리는 가능하다. 공개하면 제재를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