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크 덱스터 Blake Dexter | |
성별 | 남성 |
출생 | 1941년 7월 12일 |
생사 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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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
가족 | 아내: 마가렛 덱스터 아들: 레니 덱스터 |
소속 | |
등장 및 언급 | |
성우 | |
1. 개요[편집]
2. 작중 행적[편집]
산체스를 제압하려다 오히려 그에게 역으로 제압당한 47에게 잘했다며 산체스를 칭찬해준다. 의식이 혼미해진 47을 살피며 목 뒤쪽의 바코드를 발견하자 얘는 씨발, 히트맨이라며 환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직원이 객실에 찾아오자 안으로 들여주고, 쓰러진 사람을 보자 이게 무슨 일이냐며 놀라는 반응인 보인 그녀를 동시에 칼로 찔러 죽이자 라일라에게 짐승 같은 개새끼라며 욕을 먹는다. 그 후 47의 손에 자기가 살인에 사용한 칼을 쥐어주어 누명을 씌운다. 그것도 모자라 '반짝반짝 작은 병'이라는 대사와 함께 방 안에 술을 뿌리고 성냥에 불을 붙여 알코올 범벅이 된 바닥에 떨어뜨려 방화까지 저지르고 일행들과 함께 객실을 나간다.
벤자민 트레비스의 거래 제안에 얼굴이 가려진 상태로 빅토리아를 데려와 그녀를 넘겨주려고 하나 싶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그녀를 총살한다. 알고 보니 전혀 다른 무고한 여성을 낚시로 이용까지 하는 그야말로 (아무리 악당이라지만) 라일라의 말대로 짐승 같은 한 아들의 아버지이자 앱솔루션 최악의 인물. 빅토리아를 되찾고 싶다면, 트레비스에게 1천만 달러를 가져오라는 협박성 발언은 덤.
부하들의 도움으로 빅토리아를 인질로 잡아 5분 뒤에 그녀와 함께 헬기를 타고 탈출하려고 하였으나, 5분이 되기 전에 47에 의해 쓰러지고[1], 죽음 직전 하는 마지막 말이 "내 돈..."이라고 하자 여전히 돈에만 환장하고, 본인 잘못이 뭔지 1도 모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벤자민 트레비스의 거래 제안에 얼굴이 가려진 상태로 빅토리아를 데려와 그녀를 넘겨주려고 하나 싶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그녀를 총살한다. 알고 보니 전혀 다른 무고한 여성을 낚시로 이용까지 하는 그야말로 (아무리 악당이라지만) 라일라의 말대로 짐승 같은 한 아들의 아버지이자 앱솔루션 최악의 인물. 빅토리아를 되찾고 싶다면, 트레비스에게 1천만 달러를 가져오라는 협박성 발언은 덤.
부하들의 도움으로 빅토리아를 인질로 잡아 5분 뒤에 그녀와 함께 헬기를 타고 탈출하려고 하였으나, 5분이 되기 전에 47에 의해 쓰러지고[1], 죽음 직전 하는 마지막 말이 "내 돈..."이라고 하자 여전히 돈에만 환장하고, 본인 잘못이 뭔지 1도 모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1] 혹은 설치된 지뢰에 본인이 밟아 폭사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