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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브롤스타즈
1. 개요2. 문제점
2.1. 채팅 관련 문제점
2.1.1. 과도한 욕설 규제
2.2. 트롤 유저 문제2.3. 매치메이킹 문제2.4. 잦은 네트워크 오류 및 이상(레드 와이파이)2.5. 게임 중 작전 소통 불가2.6. 불법 버그판 문제2.7. 맵 메이커 관련 문제2.8. 기타

1. 개요[편집]

브롤스타즈의 문제점을 정리한 문서다.

2. 문제점[편집]

2.1. 채팅 관련 문제점[편집]

2.1.1. 과도한 욕설 규제[편집]

브롤스타즈 게임 특성상 유저층이 낮게 배포 되어있어 욕설 규제가 엄격한 편이다.
하지만, 욕설이라고 전혀 볼 수 없는 단어까지 전부 블라인드를 넣어 말 자체를 전부 알아볼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는것이 문제점이다.
대표적으로 폰과 같은 말을 영어단어 "Porn" 으로 인식하여 블라인드 처리를 하여 휴대폰과 같이 폰이 들어간 단어는 아에 못쓰게 되어있으며
또한 부분 욕설이 들어간 경우에는 아에 문장 자체가 블라인드가 되어 상대가 무슨말을 하였는지도 전부 알아볼 수 없게 된다는점이 문제다. 핸드폰이라고 하면 욕설 처리 되지만 스마트폰이라고 치면 그렇지 않다.

2.2. 트롤 유저 문제[편집]

사실 브롤스타즈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팀 기반 게임들에서는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이다.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오버워치처럼 5 대 5, 6 대 6이 아닌 3 대 3[1]으로 대다수의 모드를 진행하기 때문에, 개개인 1명의 역량이 중요한 게임이다.[2] 브롤스타즈에선 모든 3v3 게임과 듀오 쇼다운와 같이 팀이 있는 경기에서 트롤이 많다. 실력이 없거나 킬에만 집착하는 경우가 많지만, 특정 모드에서 일부러 아군의 팀이 불리하도록 하는 고의 트롤도 있는 편. 심지어 고수가 게임을 해도 트롤 한 명 때문에 망치는 경우가 많을 정도다.

수많은 사람들이 고의든 아니든 트롤을 하고 있어 유저들 사이에선 '트롤스타즈'[3]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 정도이다. 게다가 하위권대에서는 아무리 못하거나 트롤을 해도 패배 시 점수 삭감이 이길 때의 30% 수준이라 게임을 대충 해도 트롤러의 트로피가 올라가는 기현상이 발생한다. 이 점으로 인해 대충 하는 유저들이 많아 3 대 3 모드는 더욱 골머리를 앓는 중.[4] 신고 기능 또한 채팅 관련 신고 기능 빼곤 전무하여 트롤러를 잡을 방법조차 없다.

파워 리그에서 나오는 트롤은 이 문서의 7.1문단 참고

볼트체는 대표 중 대표의 트롤링이며 기울임은 난이도가 어려운 등 모종의 이유로 잘 일어나지 않거나 고의보다는 실수로 많이 일어나는 트롤링이고 취소선은 더이상 저지르는 게 불가능한 트롤링이다.
거의 모든 트롤 유형 [펼치기 • 접기]
[모드 공통]
  • 잠수, 탈주, 무의미한 제자리 동작 등 매칭된 게임 불참 행위[5]
  • 생존보다 킬을 우선 노리는 성향[6]
  • 상황에 맞지 않는 자동/수동 조준[7]
  • 모드/맵/현재 매타에 맞지 않는 브롤러, 스타 파워, 가젯 사용[8]
  • 무리하게 인성질하다 역전 당하는 행위
  • 퀘스트 때문에 자신의 퀘스트 달성을 위주로 행동하는 행위[9](예: 하이스트에서 체력 회복하기 퀘스트가 나와서 포코나 팸,바이런을 가져와서 딜은 안 넣고 체력만 회복하는 행위 예2: 바운티에서 피해 주기 퀘스트가 나와서 적을 죽기 직전까지 공격해놓고 고의로 놓아주는 행위)
  • 별로 좋지 않은 브롤러/가젯/스타 파워를 고의적으로 픽하는 행위[10][11][12]
  • 적 브롤러/소환물을 공격 안 하는 행위
  • 본인의 브롤러 역할에 맞지 않는 행동[13]
  • 상성이 맞지 않는 브롤러에게 싸움을 거는 행위[14]
  • 일반/특수 공격/가젯을 낭비하는 행위
  • 피할수 있는 공격을 고의로 맞아주는 행위[15]

[개별 슬롯]
[젬 그랩]
  • 젬을 많이 보유한 상태로 적에게 무리하게 다가간 후 죽는 행위[16]
  • 보석을 안 가져가는 행위[17]
  • 떨어진 보석에 욕심내다가 죽고 역전되는 행위[18]
  • 진으로 적 브롤러를 아군 젬 캐리어가 있는 쪽으로 잡아오는 행위[19]
  • 과도한 젬 욕심으로 젬을 분산시키는 행위[20][21]

[듀오 쇼다운]
  • 아군이 죽어 있는 상황에서 무작정 돌진
  • 독구름 속으로 일부러 들어가서 자살[22]
  • 이길 수 있는 상황에서도 아군이 죽자마자 이탈해 버려 이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버리는 행위
  • 신중하지 못하게 중심부로 진입하여 사방에서 몰려드는 적에 곤란하게 만드는 행위[23]
  • 팀원이 사망했는데 큐브를 먹는 행위[24]
  • 과도한 큐브 욕심으로 무리해서 적진에 진입하여 계속 사망하는 행위 큐브 자판기

[브롤 볼]
  • 자책골[25]
  • 되지도 않는 트릭슛을 무리하게 시도하다 실패하는 행위[27]
  • 적을 견제하는 아군에게 공을 패스하는 행위[28]
  • 인성질하려고 일부러 골을 안 넣는 행위[29][30]
  • 아군 골대의 벽을 고의로 뚫어버리는 행위[31]
  • 충분히 가능한데 골을 안 넣는 행위

[팀 이벤트]
[바운티]
  • 시간을 끌어서 승리 할 수 있는데 무리하게 진입해서 역전 당하는 행위
  • 아슬아슬한 승리 상황 중에 무리하여 킬을 따려는 행위[물론]
  • 별이 많은 상태로 적 팀에게 돌진하기
  • 적 팀에게 다가가 일부러 죽어주는 행위

[하이스트]
  • 전황에 어긋나는 행동
  • 아군 금고 쪽 벽 부수기[33]

[핫 존]
  • 상성이 맞지 않는 브롤러가 점령 중인 존으로 계속 진입하는 행위
  • 궁합이 맞지 않는 브롤러와 동행하는 행위

[녹아웃]
  • 자신의 팀이 유리함에도 무리하게 킬을 따내려다가 죽는 행위
  • 타이 브레이커에서 앞서고 있는데도 무리하게 공격하다가 피해를 입고 패배하는 행위[34]
  • 충분히 유리함에도 자살하는 행위

[시즈 팩토리]
  • 무리한 백도어 시도[35]
  • 아군 IKE 포탑 앞 벽을 파괴하는 행위
  • 볼트를 먹지 않는 행위[36]
  • 수비 상황에서 밀쳐내는/당기는 공격을 가진 브롤러가 로봇을 아군 시즈 포탑으로 밀쳐내는/당기는 행위
  • 볼트를 많이 먹은 상태로 적진으로 돌진하는 행위
  • 상대 IKE 포탑의 체력이 많이 남아 있고 아군 시즈 로봇이 파괴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포탑을 공격하려다 맞아 죽는 행위.[37]

[특별 이벤트]
[빅 게임]
  • 빅 브롤러에게 다가가서 자살(특수 공격 충전해주기)
  • 빅 브롤러를 공격하지 않는 행위

[로보 럼블]
  • 금고를 수비하지 않는 행위
  • 로보 여러 마리를 몰아서 한꺼번에 금고로 데리고 오는 행위
  • 금고 주변 지형지물 부수기[38]
  • 밀쳐내는/당기는 공격을 가진 브롤러가 보스 로봇을 금고 쪽으로 밀쳐내는/당기는 행위

[보스전]
  • 보스에게 공격을 하지 않는 행위, 불필요하게 아군 쪽으로 로보 공격 유도, 혼자 남았을 때 자살
  • 파워 큐브에 욕심을 내서 큐브를 분산시키는 행위/큐브를 먹고 죽는 행위.[39]

[슈퍼 시티 램피지]
  • 고의로 구조물을 부수는 행위[40]

[트로피를 잡아라]
  • 상대 팀에게 트로피를 넘겨주는 행위
  • 트로피를 잡지 않는 행위

[발리 브롤]
  • 공의 착지 지점에 가지 않는 행위[41]
  • 상대 팀의 착지 지점에 적 브롤러를 밀거나 당기는 행위
  • 공의 착지 지점에 있던 아군을 방해하는 행위

[바스켓 브롤]
  • 골을 안 넣는 행위

[트로피 도둑]
  • 충분히 가능함에도 트로피를 가져오지 않는 행위

[페이 로드]
  • 존을 밟지않는 행위
  • 캐리어의 이동방향에서 군중 제어기에 약한(끊기기 쉬운) 공격을 하는 행위

[클린 아웃]
  • 적에게 가서 자살

[브롤러로 저지르는 고유의 트롤]
[42]
  • 장거리 넉백기나 적에게 체공을 거는 브롤러로 적을 살려주거나 자신보다 가치 높은 처치 대상에게 보내는[43] 행위
  • 넉백이나 도주로 소환물을 자신보다 가치 높은 처치 대상에게 어그로를 바꾸는 행위[44][45][46]
  • 스프라우트로 아군의 길을 막는 행위[47]

[기타 트롤링]
[48]
  • (듀오 쇼다운/램피지 모드 한정)갇힌 공간에 점프한 후 팀원이 부활하여 팀원을 가두는 행위


위 유형에서 보듯이 유독 젬 그랩과 브롤 볼에 트롤 유형이 많고 심각하다. 다른 모드들의 경우 공통 유형을 제외하고는 실력이나 모드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반면[49] 위 두 가지 모드는 고의 트롤도 많고 실력이 떨어져서 발생한 상황이라고 해도 단숨에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유형이기 때문에 트롤 유저들을 연달아 만나다 보면 게임 할 맛이 떨어진다. 3 : 3 매치이다 보니 한 명만 바보짓을 해도 이기기 힘들고 상대방 실력이 뛰어나서 패배한 것과 우리 편이 이상한 짓을 해서 패배한 것은 체감이 확연히 다르다.

젬 그랩과 브롤 볼을 제외한 나머지 모드에서의 트롤 유형은 대부분이 실력에 따른 문제로 매칭 시스템의 변화가 없이는 개선할 수 없을 것이다.

트롤 유저들을 만나고 싶지 않다면 랜덤 매칭을 하지 않고 친구들이나 클럽 등의 커뮤니티에서 모집한 사람들과 팀을 이루어 게임을 하는 것이 베스트. 아예 개인전인 솔로 쇼다운을 할 수도 있지만 후술할 운의 요소 때문에 골치 아픈 건 마찬가지다.

다행히 파워 리그가 등장함에 따라 사정이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기존 랭킹전은 문제가 그대로인데다 파워 리그조차도 브론즈~실버 구간에서는 티어를 올리지 못하는 뉴비들이 집결되어 있어 완전히 해결되지 못했다.

또한 팀원에 AI가 걸리거나 트롤 팀원이 걸림으로써, 챔피언십 챌린지가 나왔을때나 클럽리그를 플레이할 때 일반적인 유저들은 1승도 거두지 못하거나 최종 승수에는 쨉도 못미치는 승수밖에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 일부 유저들은 트롤을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야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 이런 신고 시스템이 등장하면 오히려 더 심각한 트롤들이 생겨날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신고를 일반 유저들만 가능한 것이 아닌 트롤들도 신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람들에게 신고를 먹이면서 무고한 유저들만 정지를 먹고, 결국 수많은 유저들이 계속 정지를 먹으면서 게임을 하는 유저들이 크게 줄어들기 시작한다. 한마디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셈.[50] 심지어 트롤이 적팀에 나오면 신고를 안박을듯하니...[51]

브롤스타즈의 시스템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문제라서 아직 그럴듯한 해결 방안은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챌린지 매치메이킹 시스템 같은 건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문제인데 아직 슈퍼셀 측에서는 언더독 시스템 외에는 별다른 해결 방안이 없는 상태다. 그 언더독도 사실 큰 의미가 없는 상태이다.

심지어 이 문제에 대해 쉴드치는 유저들도 존재한다. 왜?...[52] 왜냐하면 적팀에 트롤이 남에게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트롤은 팀을 이기게 해주는 요인이 되어준다는 이유이라고 한다 물론 트롤 자체가 게임을 망치는 악질적인 행위임을 알아두면 나올 수 없는 주장이다.

2.3. 매치메이킹 문제[편집]

대부분의 게임 모드가 3 vs 3 형식인데, 랜덤 매칭으로 구성된 팀과 친구 초대로 구성된 팀의 구분 없이 동일하게 매치메이킹이 된다는 문제가 있다. 이것이 매우 큰 문제인 이유는, 랜덤 매칭으로 구성된 팀의 경우 팀원 개개인의 실력을 떠나서라도 브롤러들의 조합이 좋지 않은 경우가 꽤 있고, 친구 초대로 구성된 팀의 경우 같은 장소에서 플레이하거나 디스코드 등의 보이스 챗을 이용하여 소통을 하며 게임을 플레이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는 팀을 상대로 만나면 패배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하다 못해 게임 시작 전에 브롤러를 바꿔서 조합을 갖출 수도 없고 소통 수단도 전혀 존재하지 않아 팀플레이로 전술을 구상할 수조차 없다.

그나마 2019년 4월 패치로 팀을 맺어서 플레이 할 경우 매치메이킹이 조금 더 어렵게 되도록 조정되었다. 덕분에 조금 나아지긴 했으나 여전히 문제는 남아있다. 랜덤 매칭 vs 랜덤 매칭의 경우에도 조합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젬 그랩에서 탱커만 3명 또는 투척만 3명이 걸린 팀과 탱커+원딜이 잘 조합된 팀이 맞붙을 경우 어지간히 실력 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 후자가 이길 것이다. 현재 랜덤큐 시스템에서는 캐릭터 트로피 및 중복 브롤러가 나오지 않게 하는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제외하면 캐릭터 구성에 대한 배려가 전무하기 때문에 랜덤큐로는 매판 매판이 운빨에 가까울 수밖에 없다.[53] 그래도 랜덤 매칭끼리 붙는다는 것은 상대도 운빨이 작용하다 보니 여러 판 플레이하다 보면 실력에 맞는 트로피대로 가는 편이고, 역할군이 애매한 브롤스타즈 게임 특성상 위처럼 극단적으로 한 쪽에만 쏠린 조합이거나 트롤픽을 가져오지 않는 이상 조합 차이가 그리 크게 작용하는 일은 적은 편이라 다행.[54]

2020년 3월 패치로 매치메이킹 밸런스가 개선되고 3 대 3 모드의 경우 랜덤큐 플레이 시 두 팀 사이의 브롤러 트로피가 200 이상 차이날 경우 낮은 쪽이 좀 승패 시 트로피 증감이 더 유리하게 바뀌었다.(언더독 시스템) 겉으로 보면 훌륭한 패치인 것 같으나 여기에도 허점이 생겼다. 예전에는 브롤러 트로피를 기준으로 매치메이킹을 해 주었다면, 현재는 팀의 평균 총 트로피를 기준으로 매치메이킹을 해 주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브롤러의 트로피를 기준으로 매치메이킹을 하는 지라 팀에 총 트로피가 12000점인 유저와 6000점인 유저가 중구난방으로 같이 매칭되었다면, 현재는 예를 들어 유저 트로피가 17000-17000-8000인 팀과 14000-14000-14000인 팀을 동일시하고 매칭시켜 준다.[55] 즉 평균 트로피만 맞는다면 팀 내에서 트로피 격차가 비정상적으로 크다고 해도 그냥 매칭을 잡아준다는 것이다. 일단 트로피상으로는 밸런스가 맞게 잡은 것이긴 하나, 저렇게 트로피가 불균등하게 분배된 팀의 경우 트로피가 낮은 유저는 게임이 힘들어질 수 있기에 부분적으로는 해결이 되었어도 완벽히 해결된 문제가 아니다. 또한 매치메이킹 시간이 조금만 길어졌다 하면 예전 방식으로 중구난방 매치를 잡아주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래도 이전에 비해 조합상의 문제를 제외하면 뒤틀린 수준의 불합리한 매치는 거의 나오지 않기에 이제는 심한 정도의 문제는 아니게 되었다. 또한 언더독 시스템 자체에도 비판이 많다. 왜냐하면 언더독이 걸리면 이길 확률이 거의 0에 가깝기 때문. 그래서 아예 언더독 당첨 시 트로피 감소량을 0으로 해달라는 의견도 많다.[56] 또한 언더독이 걸려도 어찌어찌 이긴 후 합이 맞는 것 같아서 다시하기를 누르면 언더독이 해제되어 추가 혜택을 더는 못 받는다.

파티 플레이 시 더 높은 레이팅의 상대를 만나는 패치의 부작용이 발생했는데, 바로 파티 팀이 3인팟이 아닌 2인팟으로 3 vs 3 모드를 플레이할 경우 발생한다. 이 경우 레이팅은 레이팅대로 파티 플레이어쪽이 불리하도록 매칭되면서, 2인팟 때문에 레이팅이 불리하게 매칭이 된 것 때문에 2인팟 팀에 속해 있는 나머지 1명의 랜덤큐 유저는 피해를 보게 된다. 예를 들어 2인팟 팀의 레이팅이 한 명은 500점대고 다른 한 명은 100점대, 자신은 500점대여도 상대는 정상적으로 500점대 랜덤큐 3명이 나오니, 2인팟 중 레이팅이 낮은 쪽이 어지간히 잘하는 실력자가 신캐나 안 키웠던 브롤러 등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 아니면 높은 확률로 진다. 당연히 저 둘은 제대로 게임을 하기 위해 파티를 한 것이 아닌 지인 등과 즐겜을 위해 점수 차이 상관 없이 그냥 파티를 맺고 플레이 한 것일 테니 레이팅이 높은 랜덤큐 2명분만큼 잘한다는 보장이 전혀 없다. 이 매칭의 문제점은 파티 2명은 자기가 원해서 매칭한 것이니 져도 상관 없다 쳐도 전혀 이 파티 둘과 관련 없는 랜덤큐 1명 유저는 난데없는 피해를 입는다는 점이다. 더더욱 심각한 점은, 이렇게 2인팟을 낀 팀이 난데없이 3인팟 팀과도 매칭된다는 것이다. 당연히 이러면 2인팟 입장에서도 불리한 건 엄청나게 불리한 것은 물론, 같이 껴 있던 랜덤큐 1인 유저는 사실상 지는 게임을 하게 된다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생긴다. 3인큐 3 vs 3과 랜덤큐 3 vs 3을 나누는 등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 그나마 2020년 3월 매치메이킹 개선으로 솔로 유저는 이런 상황에서 언더독 보정을 쉽게 받기 때문에 좀 나아진 문제다.

그러나 이러한 트로피/MMR 매칭 관련 문제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가 바로 랜덤큐의 조합 문제. 현재 브롤스타즈는 랜덤큐 파티가 구성될 때, 같은 팀에 동일 브롤러가 걸리지 않게 하는 최소한의 안전 장치를 제외하면 모든 건 순전히 운으로만 이루어지고 있다. 유저 간 트로피만 맞춰줄 뿐 브롤러가 탱커인지, 저격수인지, 스로워인지를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의미. 조합빨이 중요한 게임에서 매칭을 이런 식으로 잡다 보니 3인 파티가 아닌 랜덤큐의 경우는 사실상 게임 시작하자마자 승부가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사방이 탁트인 저격형 맵에서 상대편은 2 저격수에 1 탱커 같은 적절한 조합이 나왔는데, 이쪽은 3 근접이나 3 스로워 같은 조합이 잡히면 이길 수 있을까? 유저들도 보통은 맵에 따라 유리한 브롤러를 고르니 이 정도로 극단적인 경우는 잘 안 나온다고 해도, 이에 근접한 상황은 일상다반사다. 또 파워 레벨도 한몫 하는데, 게임에서 모두가 9레벨인데 내 팀원 중 한 명이 4레벨 이라면 굉장히 불리해진다. 아군이 서로 1:1:1로 대미지를 주면서 견제를 해줘야 하는데, 다른 팀원은 4레벨이라 결국 1.5:0.5:1.5로 싸우게 되며 이렇게 되면 게임 진행에 매우 불리해진다.그러니까 좀 파워 레벨 똑같은 사람끼리만 매칭 시켜달라고-

물론 압도적으로 실력이 뛰어나다면 600점 내외까지는 점수를 올릴 수 있겠으나, 그 이상부터는 힘들다. 이 게임은 FPS 게임들마냥 공격이 바로 적중하는 것이 아니고, 이동 속도도 느린 편이기 때문에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상위권에서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한정될 수 밖에 없다. 그나마 본인이 팸이나 칼 같은 파이터나 힐러를 담당하면 조합 참사를 어느정도 방지할 수는 있겠으나, 그것도 결국 나머지 아군 조합이 나쁘면 말짱 꽝이며, 나머지 캐릭터 트로피를 올리는 덴 아무 도움이 안 된다.

결국 높은 점수대에서 제대로 게임을 하고 싶다면 서로 일면이 있는 파티 플레이를 하든지, 개인 실력 위주인 쇼다운을 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쇼다운의 경우에는 맵에 따라 부적합한 브롤러도 많고, 티밍 문제도 얽히다 보니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그냥 총트로피랑 브롤러 트로피를 둘다 기준으로 매칭시켜주면 될것을

2.4. 잦은 네트워크 오류 및 이상(레드 와이파이)[편집]

Oh, I was laggin'!(아, 나 렉 걸렸어!)
브록의 사망 시 대사
'브롤스타즈의 진정한 최강자는 어느 누구도 아닌 레드 와이파이다. 레드 와이파이가 나타나면 모든 것이 끝났다'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심각한 문제. 물론 이건 슈퍼셀의 모든 게임 통틀어서 제일 심하다고 지적받는 사항이지만 브롤스타즈에서만 유독 자주 발생하는 문제이다. 당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이거 하나 때문에 중요한 경기를 망치는 경우가 매우 많다.[57] 이 불안정한 통신 현상은 플레이어의 기기가 좋지 않거나 네트워크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에도 뜨지만,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게임 서버 쪽의 문제다.[58]

이는 브롤스타즈 이전의 다른 슈퍼셀 게임들과 달리 실시간 대결에 입력값이 많아 생기는 서버의 네트워크 부하로 보인다.[59] 그나마 최신 기기나 성능 좋은 기기의 경우 렉 걸리는 경우가 적어지고,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면[60] 거의 걸리지 않는 편이다.

브롤스타즈 유튜브 채널에서 3D 업데이트 영상 댓글만봐도 분명 렉이 심할 게 뻔하다면서 이 업데이트를 반대하는 유저들이 대다수인 것을 볼 수 있다. 실제로 3D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서 렉이 심해졌다는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덤불이 많이 있는 뱀의 초원 맵에서는 렉이 걸리는 게 확실히 눈에 띌 정도.

슈퍼셀이 신경 쓰고 있는 문제지만 해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링크 그러나 정식 출시 이후로도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을 때마다 렉이 심해지는 현상이 일어나는 상황이다.[61]

브롤스타즈 공식 관계자의 QnA에 따르면 운영진 내에서도 네트워크 불안정 문제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대처가 상당히 어려운 문제라는 점이라고 직접 밝혔다. 레드 와이파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사용자가 사용하는 네트워크 환경/기기의 문제인 경우와 브롤스타즈 서버의 문제인 경우이다.

현재 브롤스타즈 서버는 사용자의 접속량에 따라 그 수가 유동적으로 바뀌는 방식으로, 사람의 개입 없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작동한다. 각 유저마다 사는 지역이나 플레이 환경이 천차만별이기에 그에 따라 알맞는(네트워크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서버도 크게 달라진다. 그러나 특정 유저에 알맞은 서버로 찾아갔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준비 완료 후 게임을 시작했을 때[62]'로, 그 전까지는 특정 서버 접속자 수와 유저의 네트워크 상태 정보만으로 알맞는 서버를 찾아야 한다는 말인데 이것이 현재로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한다. 이걸 해결하기 전까지 브롤스타즈 제작팀이 이에 대한 임시 대책을 내놓았는데 서버 접속 후 약 5초간 기다린 후 전투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제작팀측에서 현재 유저의 네트워크 접속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논의중이라고 한다. 그렇게 현질 유도를 많이 하면서 서버 시설 개선할 돈은 없는 모양이다

VPN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좋아질 수는 있지만, 오히려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추천하진 않는다.
LAN 젠더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USB C to LAN 젠더 같은것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툭하면 뜨던 레드와이파이가 귀신같이 뜨지 않는다.

2020년 말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 서버가 다운되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서버 다운 목록 펼치기/접기]
  • 2020년 12월 19일 오후 5시경에 신규 무료 브롤러인 에드거가 출시되자 1억 명의 동시 접속자로 인해 서버가 터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63] 오후 6시경에 게임에 접속은 가능했으나 여전히 매치메이킹 등 오류가 있었고, 결국 오후 8시 20분경에 예정에 없던 서버 점검을 하게 되었다.[64]

  • 2021년 3월 15일 오후 6시경에 신규 트로피 진척도 브롤러인 스튜가 출시되자 또 다시 서버가 터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접속할 때 로딩 바가 92%에 머물러서 들어갈 수가 없었고, 결국 밤 9시에 역시 서버 점검을 하게 되었다.

  • 2021년 5월 1일에 무료 메가 상자를 지급했는데, 서버가 터졌다. 92%에서 멈추는 현상이 또 일어난 것이다.

  • 2021년 6월 12일에 기념일 챌린지가 열렸는데, 터졌다. 이쯤 되면 그다지 놀랄 일도 아니다. 그리고 1주일 뒤[65]에 또 터지고 말았다.

  • 2021년 6월 21일 오후 6시, 브롤 패스 시즌 7이 공개되었는데 또 터졌다. 이 또한 92%에서 멈추는 현상이었다.


브롤스타즈의 로딩 시스템은 0~20% 사이에서는 게임 자체 리소스 로드, 20~50%에서는 서버에 로그인 데이터를 보낸 뒤 서버에서 그 로그인 데이터를 검토 후 문제가 없으면 로그인 OK 데이터를 다시 앱으로 보내준다. 그 딜레이 사이에 “서버에 연결 중...”이 뜨게 되는 것이다. 그 후 80%로 넘어간 뒤 서버에서 계정 데이터를 찾아 앱으로 보내 주는데, 이 과정에서 계정 데이터가 올바르게 수신 되면 100%가 되면서 게임이 로드가 되고, 서버 과부하나 인터넷 장애 등으로 계정 데이터가 올바르게 수신되고 있지 않으면 92%에서 멈추게 되는데, 서버에 과부하가 걸리면 계정 데이터를 담은 서버가 다운되면서 그 서버에 데이터가 저장된 플레이어들은 92%에서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는 것이다.

2.5. 게임 중 작전 소통 불가[편집]

인게임 내 글자 채팅이나 보이스 채팅을 도입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이모티콘이나 기본적인 의사소통 버튼도 게임 중에 존재하지 않는다. 타 팀게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공격', '후퇴', '집결' 등등의 간단한 의사소통조차 브롤스타즈에서는 그냥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디스코드로 보이스 통화를 하거나 3명이서 직접 만나서 게임을 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팀원이 아무리 답답하고 이상하게 플레이를 해도 내가 뭘 어떻게 말할 수가 없다.[66]

이런 기능이 아예 없기 때문에 팀원이 눈치껏 잘 협력해주기를 그저 손가락만 빨면서 바랄 수밖에 없다. 물론 트롤러들은 끝까지 말을 안 듣고, 이런 기능으로 인성질을 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작전/명령의 의사소통도 게임 내적인 기능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미리 디스코드/실친 플레이로 합을 맞춘 3인큐가 상대적으로 유리해질 수밖에 없다.[67]

다만 반론의 여지가 있다면 브롤스타즈 자체의 템포가 타 게임에 비해 매우 짧고, 순간적인 찰나에 게임의 판도가 달라질 수 있는 터라 도중에 의사소통을 할 틈이 적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2020년 7월 업데이트로 핀(pin) 이모티콘을 띄울 수 있는 기능이 생기긴 했지만, 화살표나 공격/후퇴 등과 같은 운영과 관련된 핀은 없기에, 여전히 소통은 어렵다. 현재의 핀은 자신/상대의 팀에게 자신의 감정만 표현하는 방식으로 많이 사용되는 중이다.

파워 리그 도입 이후에는 이 문제가 더욱 극대화되었다. 브롤러 픽 시간에는 팀간 소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팀원이 트롤픽을 골라도, 자기 팀 리더가 자신이 고르고 싶은 브롤러를 밴해도 이의를 전달하는 방법이 없다. 덕분에 랜덤큐 입장에선 답답해 죽을 맛.

2.6. 불법 버그판 문제[편집]

  • 버그판은 대부분의 게임들에게도 있는 문제다. 하지만 한국에서 브롤스타즈의 버그판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하며, 더 큰 문제는 버그판이 불법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다는 것이다.[68] 슈퍼셀 1대1 문의에 문의해본 결과, 버그판은 모두 불법이며 지금도 브롤스타즈의 버그판을 막기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답변이 돌아왔다.[사진자료] 심지어 유튜브를 구독하면 버그판을 준다는 악성 유튜버도 있다. 특히 REBRAWL 같은 경우는 매우 유명하고 찾기도 쉬운데, 슈퍼셀의 늦은 조치들 때문에 아직도 버그판 업데이트가 되고 있다.
  • 심지어는, rebrawl이나 lwarb edition, Null'sbrawl 등을 슈퍼셀이 만들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다수다. 애당초 게임 개발자가 수익을 벌어야 하는데 자원도 무한에 데이터 유출을 조장하는 프로그램을 배포할 리가 있겠는가? 심지어 상술한 내용을 주장하는 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자신의 논리는 매우 합당하며 논리적인 주장 이라고 생각하는 모양.[70] 대표적으로 리모델 전의 브롤러 텍스쳐를 사용하거나 세번째 스타파워 혹은 신규브롤러 또는 로보 럼블의 로봇을 캐릭터로 사용하는 버그판들이 있는데, 전부 불법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 3번째 스타파워라던가, 신규브롤러, 스킨 등을 할 수 있는 버전을 슈퍼셀이 만든 테스트 서버라고 생각해 불법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71] 그딴거 없다. 애시당초 테스트 서버는 일부 슈퍼셀 크리에이터들한테만 공유하는 것이고, 공식 정보를 테스트 하기만 한다는 명목으로 버그판이 합법이 되지는 않는다. 슈퍼셀 공식이면 애초에 버그판이라는 이름을 썼을지 잘 생각해보자.
  • 사실 슈퍼셀이 버그판 프로그램을 단속하지 않는 이유는 별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서버도 다르고 슈퍼셀의 또 다른 게임인 클래시 오브 클랜처럼 전략형 게임도 아니기 때문에 굳이 단속할 필요성이 없어서이기도 하다.

2.7. 맵 메이커 관련 문제[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브롤스타즈/맵 메이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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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8. 기타[편집]

  • 잦은 친목질
    여러 클럽, 크루[72], 친구, 단톡방에서 만난 유저 등 많은 개인/단체가 엮어져 있기 때문에 같은 소속이 아닌 사람들과 분쟁이나 싸움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73] 커뮤니티 내 파티원 모집 등 소규모 친목 등은 재미있는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것이지만, 아예 유튜브, 오픈채팅방 등에서 대규모로 친목을 하여 분쟁을 조장하는 것은 커뮤니티의 물을 흐리는 등 문제가 많다. 특히나 브롤스타즈는 자기 크루원이나 클랜원이 잘못해도 감싸주려들더니 오히려 상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이를 하거나 온갖 비매너짓들을 다 싸지르고 다닌다. 누군가 잘못했어도 점수만 높으면 다며 이러한 말도 안 되는 행보는 현재진행형이다. 크루도 넘쳐나지만 클랜이 대놓고 제목에 들어간 클래시 오브 클랜과는 비교도 안 되게 비매너들이 넘친다.[74] 또 웬만한 브롤 카톡 오픈채팅방과 네이버 카페(공식카페 제외)는 잼민이들과 나잇값 못하는 무개념들의 친목질로 넘쳐나니 그냥 들어가지 말자.
  • 점수나 승리 수가 낮을 시 무시하는 일부 유저들
    위에서 파생된 문제점. 브롤러가 많아지고, 점수를 올리기 쉬워지면서 10000점 정도는 누구나 쉽게 찍을 수 있게 되었고, 2만점이나 3만점도 노력만 하면 무난하게 갈수 있는 점수가 되었다. 그런데 일부 유저들은 일정 점수가 안되면 무시하는 등의 행동을 보이거나, 750점, 1000점을 찍었던 브롤러[75]가 없거나 총 트로피가 낮거나, 트로피가 아예 적으면 사람 취급을 안하고 유저가 도전을 한다고 하는데 트로피가 그 이상이 아니면 어려운 도전에 만만하지 않다고 할 수 없다고 무시하는 유저들이 있다.
  • 신고 기능의 부재
    브롤스타즈에는 트롤을 신고할수 있는 기능이 없어서 트롤을 만나면 아무런 제제를 가하지 못하고 그대로 당해야 한다. 이후 자살골을 일정 개수 이상 넣으면 계정이 잠기는 조치를 취하고는 있으나, 이마저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이후 아예 자살골을 넣을 수 없게 변경이 됐지만, 여전히 신고 기능은 추가되지 않았다.[76][77]

[1] 이게 왜 문제가 되느냐면 5 대 5 정도의 인원 구성이라면 한 명이 죽었을 시 나머지 네 명이 라인은 조금 밀리더라도 죽은 팀원이 부활해서 복귀할 때까지 유지할 수는 있으나 3 대 3 상황에서 한 명의 공백이 생기면 맵이 작은 특성상 곧바로 남은 팀원들이 두 명으로 세 명을 상대해야 하고 실력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이상은 연쇄적으로 죽을 확률이 높으며, 그 뒤 부활해서 전선으로 복귀하는 즉시 다시 3 대 1로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불리함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즉, 팀의 구성원 수가 적다 보니 그만큼 한 명의 비중, 중요성이 커진다. 게다가 게임 시간이 짧기 때문에 3명이 모두 살아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본진에서 전열을 갖춰 나가는 것도 큰 부담이다.[2] 다른 게임들에선 팀원이 많아 팀원 하나가 짊어져야 할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중하위 티어의 경우 한 명이 트롤해도 겨우 겨우 이겨나갈 수 있지만 브롤스타즈에서는 아무리 점수가 낮은 곳이라도 한 명이 트롤하는 순간 그 게임은 대부분의 경우 망한 판이 된다.[3] 전에는 자살골을 넣는 유저가 많아서 '트롤볼'이라는 말도 있었다.[4] 반대로 잃는 트로피가 더 많은 상위권대에서는 당연히 트롤이 거의 없는 편이다.[5] 1, 2번째의 경우 그나마 일정 시간 이후 AI가 조작하나 세 번째의 경우 봇 가동까지 막는 최악의 트롤링. 다만 첫 번째나 두 번째의 경우 의도적인 트롤링이 아닌 네트워크 이상일 가능성이 더 높다.[6] 실력이 떨어지는 유저들이 대부분 그렇다. 3:3 대치 상황에서 어거지로 킬을 노리려다 죽고 3:2로 불리한 상황에서 나머지 팀원들도 차례로 사망, 한 명씩 차례로 전선에 합류하면서 총알받이로 죽어나가고 다시 부활하는 상황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판이 터진다. 차라리 공격을 좀 미루더라도 무빙에 집중하여 상대의 애모라도 빼주는 것이 팀에는 훨씬 도움이 된다. 상대 입장에서도 전선에서 빠진게 확실한 한 명이 근처에서 기회만 노리는 한 명보다 훨씬 쉽다.[7] 저격수 계열 브롤러가 자동 조준을 의존하여 쏘는 행위 등.[8] 예:개활지 맵에서 근접 브롤러를 고르거나, 벽이 많은 맵에서 파이퍼를 고르는 행위 부쉬가 거의 없는 맵인데 보의 '독수리의 눈'을 사용하거나 타라의 '초능력 증폭기'를 사용하는 행위 탱커 메타에 모티스 암살자 메타에 스로어를 고르는 행위 등[9] 사실 이건 트롤이라 보긴 애매하긴 하지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선 상당히 불편할 수 있다.[10] 보/8비트/가열장치/보호의 선율/맥시멈 블레스트 등을 픽하는 행위 등 브롤스타즈를 많이 해본 유저라면 알겠지만 좋지 않은 브롤러나 능력을 골라오면 아주 잘하는 게 아닌 이상 승률이 떨어지는 건 당연하기 때문에...[11] 파워 리그에서 조커픽으로 뽑는 경우는 제외(예시를 들자면 적에 스로어가 있다면 비록 좋지 않은 브롤러이더라도 안티스로어를 픽하면 트롤 취급은 피한다)[12] 다만 '고인'의 기준은 주관적이라서 트롤로 낙인 찍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모드/맵의 관계 없이 승률이 낮은 브롤러/범용성 없는 가젯/스타 파워를 고의적으로 들고 오는 건...[13] 하이스트에서 다이너로 수비를 한다든가 불로 내내 존버하면서 수비하는 등[14] 그 대상이 가치 높은 처치 대상의 경우는 제외. 이 경우에는 공격을 안 하는 게 오히려 트롤이다.[15] 가치높은 처치대상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면 제외[16] 특히 엘 프리모(이 경우 젬 뿌리모)나 에드거 등의 이동기를 소유한 브롤러가 고의적 혹은 세리머니 등으로 이런 행위를 할 경우.[17] 물론 위험한 경우일 때는 제외한다. 또한 라인이 이미 안정적으로 구축되어 있고 아군 리스폰 지역에 가까운 경우 전략적으로 행해질 수 있다.[18] 보석 9개를 보유하고 있다가 스타 플레이어 되겠다고 돌진해서 죽는 경우가 제일 많다.[19] 특히 아군이 젬을 다 먹고 카운트다운이 들어간 상황에서 근접 브롤러를 끌어오는 사람도 있다.[20] 한 명이 젬 캐리어로서 젬 10개를 다 먹고 나머지 2명이 수비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은데, 욕심을 내서 9개:1개로 분산시키는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한다.[21] 다만 적 브롤러가 돌진해오고 있어서 먹지 않으면 게임을 질질 끌게 되는 어쩔수 없는 경우는 제외. 이 경우엔 먹는 게 당연하고 추후 상황에 따라 젬을 더 먹을 수도 있어서 상관 없어진다.[22] 상대팀과 파워큐브나 상성차가 심각하게 차이나서 이기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암묵적 합의 하에 들어가는 경우는 제외. 이건 시간 낭비도 줄일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다.[23] 듀오 쇼다운은 팀전이기 때문에 큐브/실력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이상 혼자서 둘을 상대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둘이 같이 다니는 것이 유리한데 보통 얼토당토 않은 곳으로 진입하여 아군은 어쩔 수 없이 따라가서 함께 죽거나 이상한 길로 빠지는 걸 보자마자 외곽으로 빠져 부쉬에 숨어서 트롤 유저가 죽고 부활하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24] 적 브롤러가 뺏으러 오는 경우는 제외. 팀원을 기다린답시고 끝까지 안 먹고 도망가거나 죽으면 안 먹는게 트롤이다.[25] 패치로 자책골을 넣을 시 공이 투명벽에 막혀 다시 튕겨져 나오게 변경되어 이젠 자책골을 완전히 넣을 수 없다.[패스/슛의_대한_트롤] 1. 슛을 넣으면 이기는 상황에서 굳이 공을 들고 골대로 가다가 맞아 죽는 경우. 2. 반대로 들고 가도 이기는 상황에서 슛을 해서 상대방에게 막히는 경우. 3. 골 욕심으로 아군에게 패스를 하지 않는 경우(아군이 한참 앞에 있고 공을 잡은 사람이 뒤에 있을 때 빨리 패스해 앞의 아군이 골을 넣게 해주어야 하는데 골 욕심으로 패스를 하지 않는 경우).[27] 트릭슛이란 공을 벽에 부딪히게 하는 등 특이하게 골을 넣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각을 잘 봐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기술 중 하나이며, 공을 차기만 해도 넣을 수 있는 골을 괜히 이상하게 차서 되려 골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28] 물론 골을 넣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경우에는 상관이 없으나, 적과 교전을 하고 있는 아군에게 공을 패스하면 공을 차기 위해서 그 아군의 애모 1개가 손실된다.[29] 그러다가 실패하면 팀한테도 엄청 욕먹고 상대에게도 수많은 빨간 따봉이 날라온다. 인성질을 하는 건 자유지만 일단 상대팀 3명이 다 죽었다면 리스폰되기 전까지만 하자.[30] 단 이 행동은 인성질이 아니라 1:0으로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0:0에서 확실히 골을 넣을 수 있을때 전략적으로 시간을 끄는 행위와 비슷하기도 해 오해받기도 한다. 물론 시간을 끄는 행위 자체가 완전히 안전하지 않으면 하면 절대 안 되는 행동이라서 목적이 어쨌든 간에 골을 넣을 수 있다가 못 넣으면 트롤이 되니 상황 판단이 중요.[31] 브롤스타즈를 많이 해본 유저들은 알겠지만, 아군의 골대를 뚫어버리면 라인 측면에서도 밀리고 상대가 틈틈이 궁슛 기회를 노리게 되어 골 먹히기가 더 쉬워진다.[물론] 안 죽으면 크게 상관 없다.[33] 상대가 스로어(특히 발리, 다이너)인 경우는 부수는 것이 더 이득이 될 수 있다.[34] 타이 브레이커가 사라지며 불가능하게 되었다.[35] 아군의 포탑으로 가야 하는데 그냥 가면 죽고 리스폰 되는 시간보다 길면 제외. 이경우 백도어 안 하는 게 트롤이다.[36] 1 대 다수로 위험한 상황일 경우는 제외한다.[37] 마지막 공격일 경우 제외[38] 이러면 로보들이 금고에 접근하기 쉬워지며, 결과적으로 수비하기 더 어려워진다.[39] 보스전에서 파워 큐브를 최우선으로 몰아줘야 하는 브롤러는 팸이다. 그 다음이 에드거. 에드거는 다다익선, 팸은 세개 이상 정도 먹으면 자신이 더 먹어도 되고 에드거나 다른 딜러에게 넘겨줘도 무관하다. 상황에 따라 버틸 수 있는 체력을 위해 한,두개 정도 나눠 먹을 수는 있으나 아무리 자신이 콜트 등의 딜러로 참가했더라도 큐브를 먹는 것이 팀에 유리한 팸이나 에드거 등의 브롤러가 있는데도 파워큐브 떨어지는 타이밍마다 무리해서 큐브를 먹으려는 행위는 엄연한 트롤이고, 에드거 역시 본인 혼자 버티면서 캐리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된다면 팸에게 먼저 양보하는 것이 자신에게도 유리하다. 의외로 에드거로 큐브욕심만 내면서 공격 회피는 잘 못해서 공격 타이밍도 못잡는 유형의 트롤이 많다.[40] 이 모드에서는 구조물을 최대한 지키는 것이 목표이다.[41] 대기하는 척 하다가 내빼는 트롤도 있다.[42] 보통 잘 일어나지 않고, 일어나도 실수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인지도가 있는지라 매드무비의 소재로 쓰이고 있다.[43] 젬 그랩에서 젬 캐리어에게 특히 근접 브롤러궁 찬 쉘리를 보내주는 등[44] 특히 틱의 머리[45] 젬 그랩에서 젬 캐리어에게 어그로를 바꾸는 등[46] 자신이 어그로 바꾸려는 대상이 자신보다 가치가 낮은 경우는 제외. 트롤되기 싫다고 안 바꾸다 내가 죽게 되면 이게 트롤이 될 수 있다. 첫째도 상황 판단 둘째도 상황 판단이다.[47] 그나마 이게 잘 일어나는 트롤이다[48] 특정 모드,특정 맵,특정 브롤러,특정 조합,특정 적의픽이라는 어려운 조건을 달성해야 가능한 트롤링이다. 하지만 인지도가 있는지라 매드무비의 소재로 쓰이고 있다.[49] 특히 핫 존의 경우는 실력 못지 않게 전략적 판단도 승패에 굉장한 영향을 끼친다.[50] 다만 해당 트롤이 나타난 판을 증거를 제출해서 슈퍼셀이 판단을 하는 시스템을 하면 된다.[51] 다른 적팀원이 신고를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진 않을 듯하다.[52] 물론 대부분의 유저들은 진지하게 실드를 친다기보단, 이미 돌이키기 힘든 상황으로 인해 행복회로를 돌린다거나, 안일한 트롤 대처로 메치메이킹을 개판 내버리고도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는 슈퍼셀을 비꼬아 조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정상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53] 맵에 맞지 않는 브롤러를 골라오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이다.[54] 모드에 따라 다르나 이쪽은 원거리 딜러만 3명이고 상대가 균형 잡힌 조합이라 해도 브롤 볼 정도가 아니면 크게 불리하진 않다.[55] 한 30000점대 유저는 15랭크 브롤러로 매칭을 했더니 30000-440-17000이 되었고 상대팀은 16000-16000-14000이었다고 한다. 총 트로피 기준으로 매칭을 하다 아예 신규 유저 수준인 유저를 팀에 주니 해당 유저는 당연히 화가 날 수밖에 없다.[56] 여기서 파생된 말이 언더독 걸리면 자책골 넣어도 합법. 당연하지만 이는 열심히 해보고자 하는 같은 팀원을 무시하는 행위로, 잼민이들이 져놓고 자기합리화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못 된다. 다행히 현재는 자살골이 막혀 이런 짓은 못 한다.[57] 쇼다운에서 레드 와이파이 때문에 어이 없게 죽는 경우가 있고, 하필이면 3 대 3에서 유독 교전 중에 많이 걸린다. 신기하게 죽으면 레드 와이파이가 사라진다 당연히 움직임이 급박하고 많을수록 처리할 정보량이 많아 순간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는 건 당연하지만 당한 사람 입장에선 그만큼 더 불쾌한 것도 사실.[58] 애초에 내 쪽의 문제라면 화는 나도 그 후 직접 개선하거나 조치를 취할 수 있으나 서버의 문제는 내 능력 밖이라 무방비로 불시에 당할 수밖에 없는 게 문제.[59] 클래시 오브 클랜은 클랜전이나 멀티플레이 모드에서 유저 서칭하거나 클랜 활동을 제외하면 모두 싱글 플레이 방식으로 처리되고, 클래시 로얄은 실시간 대결이지만 서버가 처리하는 건 카드를 내려 놓을 위치 좌표, 시간, 그리고 어떤 카드인지, 이모티콘 모션 처리 단 4개뿐이라 입력 수가 적은 편이다. 브롤스타즈는 3v3에서 6명, 쇼다운 모드의 경우 10명의 캐릭터들이 하나씩 조종하며 움직이는 방향과 공격 방향이 실시간으로 입력되고, 따라서 네트워크 부하는 클래시 로얄 대비 수백 배에 달한다고 한다.[60] LTE는 괜찮은데 3G는 좀 많은 편[61] 2020년 7월에는 정점을 찍어서 로딩에만 5분 이상 걸리는 현상이 생겼다.(매칭을 할 때에도 변하지 않아서 쇼다운을 돌릴 경우 시작하자마자 죽어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62] 정확히는 특정 모드를 플레이하기 시작했을 때[63] 5시 이전부터 브롤스타즈에 접속해 있고 그 다음 5시가 된 이후에는 튕기거나 하진 않았지만 5시가 된 이후에도 상점에 에드거가 뜨지 않아 나갔던 유저들은 일명 퇴짜를 맞았다.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려고 해서 한 번 나가면 들어갈 수가 없었던 것. [64] 하지만 6시 이후에 에드거를 획득한 후 서버 점검이 되기 거의 20~30분 전에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했다. 물론 솔로 쇼다운으로 에드거를 돌리면 10 에드거가 확정적으로 나왔으며, 서버 점검을 하는 것은 좋았지만 서버 점검 직전에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슈퍼쉘이 알았다면 좀 더 늦게 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 덕에 원래 에드거는 5시에 얻고 플레이를 해야 했으나 많은 사람들이 접속+매치메이킹 문제로 5시에서 한참이 지난 9시경에서야 플레이가 가능했다.[65] 날짜로는 6월 19일쯤이다.[66] 젬 그랩을 예로 들면, 미숙한 팀원이 젬을 많이 들었는데 무리해서 상대 진영에서 죽는 경우이다. 만약 이런 기능이 있었다면 '도망쳐라', '후퇴해라'라는 의사소통 버튼이라도 연타했을 것이다.[67] 타 게임에 비유하자면 제5인격에서 생존자들끼리 서로 작전을 주고 받을 수 있는 8개의 채팅 매크로를 돌린다거나, 롤 솔랭에서 서로 마이크를 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가는 중, 후퇴, 공격 등 핑 6개 정도만으로도 작전 지시가 충분히 되지 않는가?[68] 불법인 이유로 데이터 유출, 슈퍼셀 측에서의 수입 감소, 저작권 침해 등이 있다. [사진자료] 파일:브롤스타즈버그판문의.jpg[70] 이로 인해 버그판 유포 영상 댓글에서는 자주 버그판 반대 사용자들과 버그판 의식이 부족한 사용자들의 키보드 배틀이 일어나기도 한다.[71] 보통 슈퍼셀 공식 정보를 버그판 제작자들이 알 리가 없다는 주장이지만, 프로그래밍을 조금만 해본 사람도 데이터 마이닝으로 뜯어낸 데이터들을 덮어쓰기만 해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72] 특정한 말이나 이모티콘 등을 통일하여 마치 하나의 소속처럼 활동하는 단체.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동아리 같은 느낌이다. 보통 닉네임의 앞부분이나 끝부분을 통일하는 경우가 많다.(예: ABC | 닉네임)[73] 욕으로 인한 가벼운 말싸움부터 시작하여 크게는 서로의 클랜을 테러하거나 공식 게시판에 서로를 박제하고, 자신의 크루/클랜 인원까지 합세해서 대규모로 싸우는 경우도 있다.[74] 즉, 이 말은 친목을 아예 메인 시스템으로 이용해야 하는 클래시 오브 클랜보다 브롤스타즈가 비교도 안 되게 친목이 심해 굉장한 문제라는것. 더군다나 브롤스타즈는 같이할 팟을 구하는것 외에는 슈퍼셀 게임 중 클랜등의 단체 형성 기능이 가장 의미없다.[75] 25랭크는 초딱, 30랭크는 빨딱, 35랭크는 검딱이라고 불린다.[76] 추가하라는 플레이어 신고 기능은 만들지 않고 맵 신고 기능과 클럽 댓글 신고 기능만 만들어놨다.[77] 문의를 하여 신고할수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쓸데없는 메크로식 답변이나 내놓고 있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