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와 오사카시 비교

부산광역시는 영남의 최대도시이고, 오사카시는 긴키의 최대도시이다.

부산광역시와 오사카시 모두 거주하는 시민들이 친절하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부산광역시와 오사카시 모두 근처에 2개 이상의 인구가 100만 명 이상인 도시들이 있다.[5]

부산광역시와 오사카시 모두 삼각주 지형이 있다.

부산광역시와 오사카시 모두 인구가 250만 명 이상인 항구도시이다.

부산광역시와 오사카시 모두 야구에 대한 인기가 많다.

부산광역시는 대한민국에서 인구가 2번째로 많은 도시이지만 오사카시는 일본에서 인구가 3번째로 많은 도시이다.[6]

부산광역시는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특별시와의 지역감정이 약하지만 오사카시는 일본의 수도인 도쿄도와의 지역감정이 약하지 않다.

부산광역시에는 돔 경기장이 없지만 오사카시에는 돔 경기장이 있다.

부산광역시에는 아시안 게임이 개최된 적이 있지만 오사카시에는 아시안 게임이 개최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