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핵심 경전인 신약성경에 포함된 문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가르침, 죽음과 부활을 기록한 책들을 말한다. 전통적으로 마태오 복음서, 마르코 복음서, 루카 복음서, 요한 복음서의 네 권을 가리키며, 이를 통칭해 ‘사복음서’라 부른다. 이 가운데 마태오·마르코·루카 복음서는 내용과 구조가 유사해 공관복음서로 분류된다.
1세기 후반에 걸쳐 집필된 것으로 추정되며,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신앙과 전승이 반영되어 있다. 공관복음서는 예수의 비유와 기적, 갈릴래아 활동을 중심으로 비교적 유사한 서술을 보이는 반면, 요한 복음서는 신학적 해석과 상징적 표현이 두드러진다. 복음서는 단순한 전기가 아니라 신앙 고백적 성격을 지니며, 기독교 교리와 예배, 윤리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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