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기원전 52년, 카이사르의 갈리아 정복이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 대대적인 봉기를 일으켰다. 그는 로마군의 보급로를 차단하는 '청야 전술'을 구사하여 제르고비아 전투에서 카이사르에게 뼈아픈 패배를 안기기도 했다. 그러나 최후의 결전지인 알레시아 공방전에서 로마군의 이중 포위망에 갇혀 결국 항복을 선언했다. 항복 후 로마로 압송된 그는 6년 동안 투옥 생활을 이어갔으며, 기원전 46년 카이사르의 개선식에 끌려 나온 직후 처형당했다. 그의 짧지만 강렬했던 저항은 19세기 나폴레옹 3세 시대에 재조명되어 프랑스의 국가적 영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