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9년 프랑스에 의해 식민 거점으로 건설되었으며, 이후
프랑스령 적도 아프리카의 일부로 편입되었다. 식민지 시기에는 우방기강을 통한 내륙 교통과 행정 통제의 중심지로 성장했다. 1960년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독립과 함께 수도가 되었으며, 이후 반복적인
쿠데타와 내전으로 큰 혼란을 겪었다. 특히 21세기 들어 무장 세력 간 충돌이 빈번해지면서 도시 기능이 크게 위축되었고, 현재까지도 정치·사회적 불안정이 방기의 발전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