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창당한
튀르키예의
내셔널리즘,
보수주의 정당.
1981년에 창당한
정도당(
DYP)의 후신으로, 정도당이 2002년 총선에서 원외정당으로 전락한 후 2007년에 재창당을 선언하면서 결성되었다.
창당 당시부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원외에 머물렀으나, 2018년 총선에서
공화인민당 주도 정당연합인 국민동맹에 참여하면서 1석을 확보하여 원내정당이 되었고, 2023년 총선에서는 3석으로 늘리면서 현재까지 원내정당으로 존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