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에 위치한 섬으로 인구는 4명이다[1]
2. 유래[편집]
문병도는 섬의 생김새가 한자어 글월 문자처럼 생겼다 해서 처음에는 문절이라 했고, 문절과 문병 사이로 보이는 관문이라 하여 문병도라 하였다고 전해 온다. 느린 걸음으로 문병도를 한바퀴 돌아보는 데 40분이 걸리며 작은 섬이란걸 알 수 있다.
3. 여담[편집]
송전철탑이 산보다 더 높다. 문병도는 인구가 극소수이기 때문에 섬사랑호조차 잘 다니지 않는다. 그래서 탐사선 등대호를 타고 문병도를 탑사한다.문병도는 이처럼 교통이 열악한 섬이다. 게다가 가뭄 때 물문제로 고통을 겪는 섬이라 섬에서 살아가기도, 방문하기도 어려운 섬 중 하나이다. 1998년 6월에는 집중호우와 함께 바닷물 수위가 5m까지 상승하면서 문병도 방조제 1백 96m가 붕괴됐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때여서 섬주민들이 겪는 고통은 더욱 가중되었다. 문병도는 1973년도에도 5가구 25명의 섬주민이 살고 있었고, 분교생은 11명이 있었다. 지금은 2가구 4명이 김 종패 사업과 전복을 키우며 여전히 외롭게 살아가고 있다.
4. 각주[편집]
[네이버 지식백과] 문병도 [文柄島] - 문절과 문병 사이로 보이는 관문의 섬 (한국의 섬 - 신안군, 2021. 04. 30., 이재언)
5. 인근 바위섬[편집]
문병도 바로 옆에 있는 바위섬으로 무인도서로 등록되지 않으며 섬의 크기는 매우 작으며 사람 한발이 겨우 디딜 수 있는 크기이다. 문병도에서 만조시에는 못들어간다[2]. 하지만 만조 시간대를 30분만 벗어나도 주변 바위를 통해 한발로 들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