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에서 넘어옴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 왕세제 |
1. 개요[편집]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Mohammed bin Salman bin Abdulaziz Al Saud, 1985년 8월 31일 ~ )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이자 총리이다. 통칭 MBS라는 약칭으로 불리며, 부친인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을 대신해 국가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실질적인 통치자이다. 사우디의 탈석유 시대를 대비한 국가 개조 프로젝트인 '사우디 비전 2030'을 주도하고 있으며, 네옴 시티 건설과 같은 초대형 프로젝트와 여성 운전 허용 등 사회 개혁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막강한 자금력과 정치적 결단력을 바탕으로 중동 정세의 핵심 인물로 군림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이자 총리이다. 통칭 MBS라는 약칭으로 불리며, 부친인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을 대신해 국가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실질적인 통치자이다. 사우디의 탈석유 시대를 대비한 국가 개조 프로젝트인 '사우디 비전 2030'을 주도하고 있으며, 네옴 시티 건설과 같은 초대형 프로젝트와 여성 운전 허용 등 사회 개혁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막강한 자금력과 정치적 결단력을 바탕으로 중동 정세의 핵심 인물로 군림하고 있다.
2. 생애[편집]
1985년 8월 3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살만 국왕의 여섯째 아들로 태어났다. 킹 사우드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한 뒤 정계에 입문하였으며, 2015년 1월 23일 부친의 즉위와 함께 국방장관에 임명되며 급부상했다. 2017년 6월 21일 사촌 형인 무함마드 빈 나예프를 밀어내고 왕세자 직위에 올랐으며, 이후 부패 척결을 명분으로 정적들을 숙청하며 권력을 공고히 했다. 2018년 자말 카슈끄지 피살 사건으로 국제적인 비판에 직면하기도 했으나, 강력한 실용주의 외교와 경제 개혁을 통해 위기를 정면 돌파했다. 2022년 9월 27일 총리로 임명되며 사우디의 차기 국왕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