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무당벌레과(Coccinellidae)
딱정벌레목에 속하는 곤충의 한 분류군이다. 몸은 대체로 반구형이며, 화려한 색상과 점무늬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한국어 이름인 '무당벌레'는 그 화려한 겉모습이 무당의 옷과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졌다. 영어권에서는 'Ladybug' 또는 'Ladybird'라고 불리는데, 이는 성모 마리아를 상징하는 'Our Lady'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딱정벌레목에 속하는 곤충의 한 분류군이다. 몸은 대체로 반구형이며, 화려한 색상과 점무늬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한국어 이름인 '무당벌레'는 그 화려한 겉모습이 무당의 옷과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졌다. 영어권에서는 'Ladybug' 또는 'Ladybird'라고 불리는데, 이는 성모 마리아를 상징하는 'Our Lady'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2. 특징[편집]
대부분의 무당벌레는 진딧물, 깍지벌레 등 농작물에 해를 끼치는 해충을 잡아먹는 대표적인 천적이자 익충이다. 특히 무당벌레 한 마리가 평생 먹어치우는 진딧물의 양은 수천 마리에 달해 친환경 농업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다만,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처럼 식물의 잎을 갉아먹는 초식성 종도 존재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다리 마디에서 노란색의 불쾌한 냄새가 나는 액체(알칼로이드 성분)를 내뿜으며, 화려한 몸 색깔 역시 자신이 독이 있음을 알리는 경계색의 역할을 한다. 겨울에는 성충 상태로 바위 틈이나 낙엽 밑에서 집단으로 모여 월동하는 습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