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사냥, 전투, 위협, 방어 등의 목적을 위해 제작·사용해 온 도구 전반을 가리킨다. 돌이나 나무처럼 자연물을 가공한 원시적 도구에서부터 총기, 미사일과 같은 첨단 체계에 이르기까지 형태와 기능은 매우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상대에게 물리적 피해를 가하는 수단이라는 공통점을 가지며, 개인이 사용하는 백병무기와 조직적 전투에 쓰이는 군사무기로 구분되기도 한다.
무기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석기시대에는 돌도끼와 창이 주류를 이루었고, 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를 거치며 금속 무기가 등장했다. 이후 중세에는 검과 갑옷이 발전했으며, 화약의 확산으로 총포류가 전장을 지배하게 되었다. 근대 이후에는 산업화와 과학기술의 발달로 대량생산 무기와 정밀 유도 무기가 등장하며 전쟁 양상이 크게 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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