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카드봇 (2023) Metal Cardbo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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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메탈카드봇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2. 공개 정보[편집]
2.1. PV[편집]
1차 티저 PV |
2차 티저 PV |
첫 방송 예고 PV |
완구 CF |
3. 줄거리[편집]
4. 주제가[편집]
OP/ED | ||
노래 | ||
작사 | 뜻밖의 녹음실 | |
작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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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등장인물[편집]
6. 설정[편집]
6.1. 메탈카드봇[편집]
7. 회차 목록[편집]
8. 평가[편집]
방영 이전에는 전성기에 비해 하락세를 타는 미니특공대 시리즈를 제작했던 에스에이엠지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은 점에서 우려가 있었으나, 방영 이후 멋진 디자인과 아기자기한 캐릭터성, 부드럽고도 화려한 애니메이션, 나쁘지 않은 각본으로 호평받았다.
특히나 호평받았던 것은 메탈카드봇들의 디자인으로, 수집가들에게 디자인과 퀄리티로 호평받았던 또봇 V의 디자인을 맡았던 Mr.田(자연침대)가 설립한 '갓브레이브 스튜디오'의 실력이 십분 발휘되었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완구 자체의 퀄리티도 낮은 가격을 제외 하더라도 국산 완구 중 높은 품질을 자랑하며, 특히나 헤비아이언, 블랙후크, 덱스터 등이 호평받는다. 이를 통해 유아층 뿐만 아니라 키덜트 및 수집가 층에게도 크게 어필하는 데에 성공했으며, 성인 리뷰어들의 호평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완구의 디자인이 애니메이션의 모습과는 다른 부분이 있는 점[8]은 아쉬운 부분이다. 이외에도 비클 모드의 창문에 눈이 있는 것이 호불호가 갈려서 직접 개조를 하는 경우도 있다.[9]
작품 내의 캐릭터성에도 상당히 신경을 쓴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블루캅을 시작으로, 작품 내에 등장하는 12대의 메탈카드봇 모두 각자 개성 넘치는 성격과 특징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거대로봇물에서는 흔치 않게, 메탈카드봇의 '수려한 외모'와 '개성넘치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낀 여초 팬덤의 호평도 눈에 띄게 많은 편이다. 여성 이용자들이 많은 편인 X에서 '메탈카드봇' 키워드를 검색해보면 이러한 반응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스토리 상으로도 악당조직과 싸우는 전형적인 로봇메카물과 달리, 작품의 주역 메카인 메탈카드봇이 처음에는 '봉인해야 되는 대상', 즉 반동 인물로로 정해진 것이 특징이다. 아군화가 되기 전 상태의 메탈카드봇이 사고를 일으키고, 이를 주인공 준 그랜트와 블루캅이 막아내고, 사고를 일으킨 메탙카드봇들을 봉인하는 스토리는 비교적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메탈카드봇들 자체도 자신들의 행성이 멸망해 다른 별에 정착해 살아가야하는 '난민'에 가까운 위치로 설정된 것도 특징이다.
특히나 호평받았던 것은 메탈카드봇들의 디자인으로, 수집가들에게 디자인과 퀄리티로 호평받았던 또봇 V의 디자인을 맡았던 Mr.田(자연침대)가 설립한 '갓브레이브 스튜디오'의 실력이 십분 발휘되었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완구 자체의 퀄리티도 낮은 가격을 제외 하더라도 국산 완구 중 높은 품질을 자랑하며, 특히나 헤비아이언, 블랙후크, 덱스터 등이 호평받는다. 이를 통해 유아층 뿐만 아니라 키덜트 및 수집가 층에게도 크게 어필하는 데에 성공했으며, 성인 리뷰어들의 호평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완구의 디자인이 애니메이션의 모습과는 다른 부분이 있는 점[8]은 아쉬운 부분이다. 이외에도 비클 모드의 창문에 눈이 있는 것이 호불호가 갈려서 직접 개조를 하는 경우도 있다.[9]
작품 내의 캐릭터성에도 상당히 신경을 쓴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블루캅을 시작으로, 작품 내에 등장하는 12대의 메탈카드봇 모두 각자 개성 넘치는 성격과 특징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거대로봇물에서는 흔치 않게, 메탈카드봇의 '수려한 외모'와 '개성넘치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낀 여초 팬덤의 호평도 눈에 띄게 많은 편이다. 여성 이용자들이 많은 편인 X에서 '메탈카드봇' 키워드를 검색해보면 이러한 반응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스토리 상으로도 악당조직과 싸우는 전형적인 로봇메카물과 달리, 작품의 주역 메카인 메탈카드봇이 처음에는 '봉인해야 되는 대상', 즉 반동 인물로로 정해진 것이 특징이다. 아군화가 되기 전 상태의 메탈카드봇이 사고를 일으키고, 이를 주인공 준 그랜트와 블루캅이 막아내고, 사고를 일으킨 메탙카드봇들을 봉인하는 스토리는 비교적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메탈카드봇들 자체도 자신들의 행성이 멸망해 다른 별에 정착해 살아가야하는 '난민'에 가까운 위치로 설정된 것도 특징이다.
9. 제품[편집]
10. 기타[편집]
- 로봇 애니메이션 클리셰가 잔뜩 들어있다.
- 외계에서 지구로 온 수수께끼의 로봇.
- 고향별의 에너지 문제로 인한 지구로의 반쯤 망명에 가까운 여행.
- 로봇들의 행성이 파괴 된 상태.
- 경찰차와 소년 주인공.
- 주변 인물들에게 존재를 비밀로 하며 활동. 등
- 감독이 밝히기로는, 지금까지의 회차는 방영 시간에 맞춰서 분량 조절을 한 것이라고 한다. 어떨 때에는 2/3를 분량 조절했다고 한다.
- 26화 방영 도중 마지막 1분정도를 남기고 끊기는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 전작의 요소들이 좀 들어있다.[10]
- 시대적인 배경은 24화 기준 2021년이다.[11] 블랙 후크가 발전소에서 전기를 흡수하는 것이 인터넷에서 라이브로 송출될 때 날짜가 보인다.
- 시즌1 싱가포르 영어 더빙판에서 Metal Cardbot라는 제목으로 중국에서는 炫卡斗士 라는 제목으로 방영 중이다.
11. 둘러보기[편집]
[1] 현잡두사(밝을 현,카드 잡,말 두,선비 사) 라고 되어있다.[2] 대교어린이TV 기준[3] KBS 1TV 기준[4] 방영 시간 변경[5] 회원가입이 필요하다.[6] 메탈카드봇 관련 영상만이 아닌, 파워배틀 와치카 애니메이션도 올라와 있는데 원래는 와치카 채널이였던걸 재활용해서이다.[7] TV판 가사와는 다르게 풀버전은 이 부분이 한번 더 반복된다.[8] 비클 상태의 눈이 작중 모습과 다르거나, 로봇 모드의 눈이 생략된 점 등. 이외에도 블루캅은 애니메이션의 모습보다 등짐이 큰 편이고 플레타Z는 어깨 구조, 얼굴 조형, 스커트 등 다수의 차이가 존재한다.[9] 이는 피닉스파이어 같이 일체형 부품으로 조립된 경우에만 개조가 필요한 경우에 해당하며, 몇몇 구매자들의 구매 후기를 보면 비클모드 창의 눈 파츠를 대부분 개조할 필요없이 쉽게 분리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고 한다. 그덕에 비클모드 눈파츠 부품에 검은색 칠을 하거나, 썬팅용 종이를 부착하는등의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는 편이다.예시.[10] 특히 2화에서 조한이 맥스특공대를 언급하는가 하면 1화에서 준이 안나를 구해주는 장면은 몬카트 2화에서 진이 세나를 구해주는 장면이랑 비슷하다.[11] 정확히는 24화 기준 2021년 4월 9일.[12] 그나마 얼티밋 블루캅이 사실상 그레이트 합체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나온다는 것으로 그나마 위안으로 삼을 수 있긴 하다. 실제 얼티밋 블루캅의 모습을 보면 합체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얼티밋 아머 4개가 블루캅 사지 4군데에 합쳐진 모습에, 그마저도 색상이 1가지 색상으로 통일되지 않고, 제각각이며, 작중에서는 최종보스인 헤비아이언을 제외한 시즌1의 모든 메탈카드봇 본체와 메탈카드가 금단의 힘으로 얼티밋 아머가 되어 블루캅과 하나가 된 형태이니 합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