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대표하는 고급 자동차 제조사로, 승용차·상용차·버스 등 다양한 차량을 생산하는 브랜드이다. 정교한 기술력과 안전성,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그룹[1]의 핵심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자동차의 기원으로 평가받는 내연기관 차량의 개발 역사와 깊게 연결되어 있으며, 고성능·럭셔리 세그먼트에서 강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19세기 말 카를 벤츠와 고틀리프 다임러가 각각 개발한 자동차에서 시작된다. 1886년 벤츠가 제작한 자동차는 세계 최초의 실용적 자동차로 평가된다. 이후 1926년 벤츠 회사와 다임러 회사가 합병하며 현재의 브랜드가 탄생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재건 과정을 거쳐 기술 혁신과 고급 전략을 강화하였고, 오늘날에는 전동화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