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몸길이는 약 1.6~2.5m, 몸무게는 수컷의 경우 최대 240kg에 육박할 정도로 거대하다. 여름에는 적갈색 털을 띠다가 겨울이 되면 회갈색으로 변하며, 목 주위에는 갈기 같은 긴 털이 돋아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수컷의 뿔이다. 매년 봄에 새로 돋아나 가을이면 단단한 골질로 변하며, 가지가 많을수록 위엄을 더한다. 번식기인 가을이 되면 수컷들은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뿔을 맞대고 격렬하게 싸우며, 멀리서도 들릴 만큼 우렁찬 울음소리(Bugling)를 내어 세력을 과시한다. 주로 탁 트인 산림이나 초원 지대에서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풀, 나뭇잎, 열매 등을 먹는 초식성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