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어로 된 노래 'Makedonski Tigri'
인도유럽어족 슬라브어파 남슬라브어군에 속하는 언어로,
북마케도니아의 단독 공용어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200만 명 내외의 화자가 사용하며, 인접한
불가리아어와 언어학적으로 매우 유사하여 상호 소통이 가능하다.
키릴 문자를 기본 표기 수단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슬라브어파 중에서는 드물게 격 변화가 거의 사라지고 관사가 발달하는 등 분석적인 특징을 보이는 것이 학술적인 특징이다. 고대 마케도니아 왕국에서 쓰인 고대 마케도니아어와는 계통상 관련이 없는 별개의 언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