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모여 사는 소규모의 정주 공간이자, 사회적·경제적 공동체 체계의 가장 기초적인 단위이다.
전통적으로 농경, 어로 등 1차 산업을 기반으로 형성되었으며, 구성원 간의 긴밀한 유대감과 상부상조의 문화를 바탕으로 유지된다. 도시에 비해 인구 밀도가 낮고 자연경관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에 들어서는 물리적 거주지를 넘어 특정한 목적이나 가치를 공유하는 '공동체'의 의미로 확장되어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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