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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마법사(하스스톤)/덱
1. 개요2. 평가
2.1. 장점2.2. 단점
3. 역사

1. 개요[편집]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 높은 유동성
    퀘스트를 깨고 정타족을 내는데 성공하면 바로 무한 염구 콤보로 OTK이 가능하다. 정예 밴드 매니저가 견제당해도 발견 효과들로 다양한 플랜을 찾도록 도와줄 수 있어, 금단의 암호를 되감기로 다시 찾아 다시 사용한다거나, 고비용 카드들을 발견하여 뒷심을 챙기는 등 다른 콤보 덱과는 다르게 후반전에서도 할게 없는 덱은 아니다.

2.2. 단점[편집]

  • 밴드 매니저 정예 타우렌 족장의 의존도
    퀘스트를 깨는데 성공했어도 밴드 매니저 정타족을 제때 잡히지 않으면, 콤보를 이어갈 수 없다. 다른 콤보 덱과는 다르게 드로우 카드나 서치 카드가 덱에 별로 없어 사실상 찾기 힘들며, 막상 잡아도 퀘스트가 깨기 전까진 손에서 놀기 쉬워 비겁한 밀고자같은 카드에 카운터 당하기 쉽다.
  • 불안정한 초중반
    사실상 초중반을 퀘스트 깨는데 집중해야하는 만큼 발견 카드로 시간을 최대한 벌어야 한다. 허나 야생의 어그로 덱들은 그리 만만치 않기에 이런 불확실한 발견 카드들론 오래 버티기 힘들며, 퀘스트 때문에 멀리건 1장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더욱 버티기 힘들다.

3. 역사[편집]

  • 랩터의 해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에서 금단의 암호를 중심으로 최대한 발견 카드들을 사용하여 퀘스트를 깨고 밴드 매니저 타우렌 족장을 내서 괴수 타디우스,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태더란을 소환하여 무한 염구로 OTK 하는 덱이 발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