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오드프랑스 지역의 중심지이자 중요한 산업·문화 거점이다. 벨기에 국경과 인접해 있어 역사적으로 교역과 군사적 요충지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는 대학과 연구기관이 밀집한 학생 도시로도 알려져 있다. 전통적인 상공업 도시의 성격과 현대적인 서비스 산업이 결합된 복합 도시 구조를 보인다.
중세 초기, 플랑드르 지역의 상업 도시로 성장했다. 이후 부르고뉴 공국과 합스부르크가의 지배를 거쳐 17세기에 프랑스 왕국에 편입되었다. 이 과정에서 도시 방어를 위해 성곽이 확충되었고, 산업혁명 시기에는 방직 산업을 중심으로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되었다. 20세기 이후 산업 쇠퇴를 겪었으나 재개발을 통해 문화·관광 도시로 재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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