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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게임 준비물
2.1. 게임판2.2. 게임 말
3. 게임 방법4. 규칙
4.1. 포획
4.1.1. 구석 포획
4.2. 두스의 특권4.3. 자살 금지
5. 팁
5.1. 두스를 방패와 창으로 활용하기5.2. 연결 시스템 구축
5.2.1. 2개 이상 붙여두기5.2.2. 벽 활용
5.3. 희생 전략5.4. 구석으로 몰아넣기
6. 여담

1. 개요[편집]

고대 로마 제국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2인용 전략 보드게임이다.

2. 게임 준비물[편집]

2.1. 게임판[편집]

보통 8x8, 8x12 혹은 10x11 크기의 격자판을 사용한다.

2.2. 게임 말[편집]

두 명의 플레이어가 서로 다른 색상의 말을 준비한다. 보통 한 사람당 16~30개 정도를 사용하지만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그중 하나는 두스라는 특별한 말로 지정하기도 한다.

3. 게임 방법[편집]

먼저 판을 비워둔 상태에서 시작하거나, 양쪽 끝 두 줄에 자신의 말들을 채워놓고 시작한다. 가위바위보 등으로 선공을 정하고, 번갈아 가며 자신의 말을 하나씩 움직인다. 모든 말은 상화좌우로 원하는 만큼 이동할 수 있다. 단, 다른 말을 뛰어넘거나 대각선으로 움직일 순 없다. 상대방의 말을 모두 잡아내거나, 상대방이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면 승리한다.

4. 규칙[편집]

4.1. 포획[편집]

내 말 두개로 상대방의 말 하나를 양옆에서 감싸면 그 말을 판에서 제거한다.

4.1.1. 구석 포획[편집]

구석에 있는 말은 구석을 둘러싼 인접한 두 칸을 내 말이 차지하면 잡은 것으로 간주한다.

4.2. 두스의 특권[편집]

장군 말을 사용하는 규칙에선, 장군이 일반 말처럼 잡히지 않거나 다른 말을 뛰어넘는 등 특수 능력을 부여하기도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건 선택이며 절대적인 규칙이 아니다.

4.3. 자살 금지[편집]

본인의 이동으로 인해 스스로 상대 말 사이에 들어가 포위되는 것은 허용되지만, 그 경우에는 잡히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대 복원 규칙이다.

5. [편집]

5.1. 두스를 방패와 창으로 활용하기[편집]

규칙에 따라 두스라는 말을 사용할 경우, 이 말은 잡기가 매우 어렵다. 방어 시엔 내 병사들이 포위당할 위기일 때 두스를 근처에 배치해 포위망을 끊는다. 공격 시에는 두스를 앞세워 상대 진영을 휘저으며 상대 말이 내 일반 병사들 사이로 도망치게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5.2. 연결 시스템 구축[편집]

말을 하나씩 따로 떨어뜨려 놓으면 상대에게 쉽게 포위당한다. 해결책은 2가지 있다.

5.2.1. 2개 이상 붙여두기[편집]

첫번째로 내 말들을 가로 혹은 세로로 나란히 붙여두면, 상대가 한쪽을 공격해도 반대편에서 즉각 반격 할 수 있는 구조가 된다.

5.2.2. 벽 활용[편집]

판의 가장자리를 등지고 서면, 상대가 나를 포위하기 위해 필요한 칸 하나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생존율이 올라간다.

5.3. 희생 전략[편집]

일부러 잡혀주기: 상대가 내 말 하나를 잡으려고 몰두할 때, 그 상대의 말이 들어올 자리를 미리 내 다른 말들로 포위 준비를 해두는 방식이다.. 하나를 내주고 상대의 핵심 전력이나 더 많은 말을 잡아내는 살을 주고 뼈를 취하는 전략이 잘 통한다.

5.4. 구석으로 몰아넣기[편집]

상대의 말을 판의 모서리로 몰아넣으면 공격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구석에 박힌 말은 이동 경로가 2방향밖에 없으므로 포위하기가 매우 쉽다.

6. 여담[편집]

로마 군단병들이 요새나 진영에서 시간 떄우기용으로 즐겨 했다. 실제로 로마의 변방 유적지에서 이 게임판이 새겨진 돌들이 자주 발견된다.

사실 로마 시대의 정확한 규칙서가 전해 내려오는 것은 아니다. 현재 우리가 아는 규칙은 유물과 당시 문학 작품의 묘사를 토대로 학자들이 재구성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