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봄철인
3월에서
5월 사이에 번식기를 맞이하며, 나무줄기에 직접 구멍을 파서 둥지를 마련한다. 암수가 함께 교대로 알을 품으며, 새끼는 대개 부화 후
20일에서
30일 정도가 지나면 이둥(둥지 떠나기)을 시작한다. 먹이 활동 시에는 가시가 돋거나 끈적한 혀를 길게 내밀어 나무 속의 벌레를 잡아먹는다. 수명은 종마다 다르나 야생에서 대개
5년에서
15년 정도를 살아가며, 노화나 천적의 공격으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나무를 두드리는 특유의 '드러밍(Drumming)' 행위를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