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디디에 이브 드록바 테빌리(Didier Yves Drogba Tébily, 1978년 3월 11일 ~ )
코트디부아르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이자 첼시 FC의 전성기를 이끈 '푸른 심장' 그 자체이다. 강력한 피지컬과 탁월한 결정력을 바탕으로 '드록신'이라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한 스트라이커다.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2회를 차지했으며, 2011-12 시즌 첼시의 사상 첫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단순한 운동선수를 넘어 조국의 내전을 멈추는 데 기여한 평화의 상징이자 인권 운동가로서도 존경받는 인물이다.
코트디부아르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이자 첼시 FC의 전성기를 이끈 '푸른 심장' 그 자체이다. 강력한 피지컬과 탁월한 결정력을 바탕으로 '드록신'이라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한 스트라이커다.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2회를 차지했으며, 2011-12 시즌 첼시의 사상 첫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단순한 운동선수를 넘어 조국의 내전을 멈추는 데 기여한 평화의 상징이자 인권 운동가로서도 존경받는 인물이다.
2. 생애[편집]
1978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프랑스로 이주했다. 르망과 갱강을 거쳐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에서 두각을 나타낸 후, 2004년 주제 무리뉴 감독의 부름을 받아 첼시로 이적하며 전설을 써 내려갔다. 첼시에서만 164골을 기록하며 4번의 리그 우승과 4번의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대표팀에서도 65골을 기록한 역대 최다 득점자이며, 2006년 독일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직후 TV 카메라 앞에서 무릎을 꿇고 내전을 멈춰달라는 호소를 통해 1주일간의 휴전을 이끌어낸 일화는 매우 유명하다. 은퇴 이후에는 드록바 재단을 통해 자선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