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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선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1호선
2.1. 평가
3. 4호선
3.1. 개요3.2. 평가
3.2.1. 긍정적 평가3.2.2. 부정적 평가

1. 개요[편집]

동글이는 1호선, 4호선, 수인분당선의 2세대 차량으로, 철도 동호인에게 주로 귀여운 동글동글한 곡선이 많이 들어간 현상으로 동글이라는 별명으로 주로 불린다. 1999년 4호선에 최초로 도입되었으며, 현재 4호선 동글이[폐차], 1호선 동글이, 수분선 동글이가 운행 중이다.

2. 1호선[편집]

파일:귀여운 1호선.webp
파일:한국철도공사 311x43편성(자석 도색).jpg
1호선 동글이의 사진. (위는 31164편성, 아래는 31143편성)

2.1. 평가[편집]

1호선 전동차는 둥글고 부드러운 형태로 설계되어 있어요. 이러한 디자인은 사람들에게 친근함과 안정감을 주며, 감성적으로도 따뜻한 느낌을 전달하죠. 특히, 전두부의 둥근 모양은 마치 귀여운 캐릭터처럼 보이게 만들어요.
1호선 전동차의 외관은 은은한 색상과 세심한 디테일로 꾸며져 있어요. 이러한 요소들은 시각적으로 편안함을 주며, 전체적인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주죠.
1974년 개통 이후, 1호선은 서울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함께 해왔어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쌓인 친숙함이 1호선 전동차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어주죠.

3. 4호선[편집]

파일:1587226446670.jpg
4호선 동글이의 사진.

3.1. 개요[편집]

4호선 동글이는 4호선 2세대 차량으로, 철도 동호인에게 주로 귀 여운 동글동글한 곡선이 많이 들어간 현상으로 동글이라는 별명 으로 주로 불리며, 동작이라고도 주로 불린다. 1999년에 처음 투입되었고, 현재 전량 퇴역했다.

3.2. 평가[편집]

3.2.1. 긍정적 평가[편집]

• 기술 및 설계 성과
• 이 차량은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VVVF 제어 방식(Variable Voltage Variable Frequency 인버터)을 도입한 전동차예요. 
• 스테인리스 무도장 차체, 3상 유도전동기 등 이전 세대에 비해 성능과 유지보수 측면이 개선됐어요. 
• 디자인적으로 곡선 전두부(유선형)가 적용된 편이 있고, 이를 통해 ‘동글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친근하고 눈에 띄는 외관을 갖췄어요.
• 감성적 매력
• 이름 그대로 “둥글고 귀엽다”는 인상을 주면서 팬들에게 감정적으로 크게 어필해요.
• 일상적인 통근이나 등하굣길에 자주 보였던 차량이라 ‘추억’ 요소도 강해요.
• 디자인이 친근하니까 철도 동호인 뿐 아니라 일반 승객에게도 좋은 이미지가 있어요.

3.2.2. 부정적 평가[편집]

• 노후화 & 유지보수 문제
• 도입 연식이 1993년부터 시작된 1세대형부터 최근까지의 판들이 존재해서, 내구 연한이 지나거나 유지보수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이 있어요. 
• 일부 편성은 구형 소자(GTO) 제어나 구형 냉방 방식 등을 사용하고 있어 최신 차량 대비 승차감이나 편의성 면에서 뒤처진다는 의견이 있어요.
• 디자인·운용 측면의 한계
• 귀엽고 친근한 외관이 장점이긴 하지만, 운행 효율성이나 대용량 수송, 고속 주행 등을 고려했을 때 최신형 전동차에 비해 한계가 나타날 수 있어요.
• 팬들 사이에서 감성적 별명으로 많이 불리지만, 이런 별명이 곧 “기술적으로 최고”라는 의미까지 담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