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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담황줄말미잘은 우리나라 해안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말미잘 중 하나로, 몸통에 선명한 담황색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렌지색 줄무늬 때문에 오렌지줄말미잘이라고도 불린다.
2. 외형[편집]
몸통은 주로 암녹색이나 검은색을 띠며, 그 위에 세로로 된 담황색 줄무늬가 여러개 나 있다. 이 줄무늬 덕분에 다른 종과 쉽게 구분된다.
3. 크기[편집]
몸통의 직경은 보통 1.5cm~3cm 정도로 작은 편이다.
4. 서식지[편집]
바닷물이 드나드는 조간대 바위 틈이나 움푹 파인 조수웅덩이에 단단히 붙어 산다. 썰물 때 물이 빠진 바위 틈을 자세히 보면 많은 개체가 밀집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전 연안에 걸쳐 널리 분포하며, 전 세계적으로도 흔히 발견되는 광분포형 종이다.
5. 먹이와 생존[편집]
촉수를 이용해 지나가는 작은 생물을 잡아먹으며, 생명력이 매우 강해 오염된 환경에도 비교적 잘 견디는 편이다.
6. 독[편집]
먹이를 잡거나 방어할 때 사용하는 독성 자포를 가지고 있어 피부가 민감한 사람이 직접 만질 경우 염증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1] 소도6(무인도서)에서 찍힌 사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