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초
무굴 제국은 이곳을
벵골 수바의 수도로 삼아 도시를 체계적으로 개발했으며, 이 시기 모스크와 관청, 상업 지구가 확장되었다. 이후
영국령 인도 편입과 함께 행정적 위상은 일시적으로 약화되었으나, 20세기 들어 동벵골의 중심 도시로 재부상했다. 1947년
인도 분할 이후
동파키스탄의 수도가 되었고, 언어 차별에 맞선
벵골어 운동은 다카에서 전개되며 민족주의를 강화했다. 1971년
방글라데시 독립 전쟁의 격전지였던 다카는 독립 후 수도로 확정되며 급격한 도시화와 팽창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