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저서인 《군주론》에서 그는 정치 현실을 도덕과 분리해 분석하며 권력의 획득과 유지라는 관점에서 국가 운영을 설명했다. 이로 인해 그의 사상은 냉혹한 현실주의로 받아들여졌고, ‘마키아벨리즘’이라는 용어가 생겨났다. 그러나 그는 단순한 권모술수의 옹호자가 아니라 혼란한 시대 속에서 국가의 안정을 모색한 사상가로 재평가되기도 한다.
1469년 피렌체에서 태어나 공화정 정부의 외교관과 서기관으로 활동했다. 그는 여러 이탈리아 도시국가와 프랑스, 교황청을 오가며 외교 경험을 쌓았다. 그러나 메디치 가문의 복권으로 공화정이 붕괴되자 실각해 추방과 투옥을 겪었다. 이후 정치에서 물러나 시골에서 저술 활동에 전념하며 《군주론》과 《리비우스 논고》 등을 집필했다. 그는 1527년 피렌체에서 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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