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Epilepsy, 腦電症)
뇌 신경세포가 일시적으로 과도한 흥분 상태를 보여 의식 소실, 발작, 행동 변화 등 뇌 기능의 마비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과거에는 '간질'이라는 용어로 불렸으나, 사회적 편견과 낙인을 해소하기 위해
2012년 전후로 대한뇌전증학회 등의 주도하에 '뇌전증'이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뇌의 전기적 신호 체계에 일시적인 '합선'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인구의 약 1% 내외가 앓고 있는 비교적 흔한 신경계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