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전개[편집]
범인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는 당일 오후 3시 25분경, 오슬로 정부 청사 인근에 폭탄 차량을 폭발시켜 8명의 사망자를 냈다. 아수라장이 된 틈을 타 경찰로 변장한 그는 집권 노동당의 청년 캠프가 열리고 있던 우퇴위아 섬으로 이동했다. 그는 섬에 고립된 청소년들을 향해 약 1시간 30분 동안 무차별 총격을 가했으며, 이 과정에서 69명이 추가로 희생되었다.
3. 여파[편집]
총 77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이 사건은 다문화주의와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극단적인 증오 범죄로 판명되었다. 브레이비크는 체포 후 재판 과정에서도 반성 없는 태도로 일관하여 공분을 샀으며, 노르웨이 법정 최고형인 '구금 연장 가능' 징역 21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이 사건 이후 노르웨이 사회는 슬픔 속에서도 증오에 굴복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주며 전 세계에 큰 울림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