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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개3. 여파

1. 개요[편집]

2011년 노르웨이 연쇄 테러(2011 Norway attacks)

2011년 7월 22일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와 인근 우퇴위아 섬에서 발생한 자생적 극우 근본주의자의 연쇄 테러 사건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노르웨이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었으며, 전 세계에 외로운 늑대(자생적 테러리스트)형 범죄의 위험성을 각인시킨 비극적인 사건이다.

2. 전개[편집]

범인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는 당일 오후 3시 25분경, 오슬로 정부 청사 인근에 폭탄 차량을 폭발시켜 8명의 사망자를 냈다. 아수라장이 된 틈을 타 경찰로 변장한 그는 집권 노동당의 청년 캠프가 열리고 있던 우퇴위아 섬으로 이동했다. 그는 섬에 고립된 청소년들을 향해 약 1시간 30분 동안 무차별 총격을 가했으며, 이 과정에서 69명이 추가로 희생되었다.

3. 여파[편집]

총 77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이 사건은 다문화주의와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극단적인 증오 범죄로 판명되었다. 브레이비크는 체포 후 재판 과정에서도 반성 없는 태도로 일관하여 공분을 샀으며, 노르웨이 법정 최고형인 '구금 연장 가능' 징역 21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이 사건 이후 노르웨이 사회는 슬픔 속에서도 증오에 굴복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주며 전 세계에 큰 울림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