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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노동 시오니즘(Labor Zionism)은 시오니즘 분파 중에서 경제적으로 사회민주주의 또는 민주사회주의를 추구하고, 노동운동을 중시하는 분파로, 좌파 시오니즘(Left Zionism)이라고도 하며 이스라엘 정치권에서 좌파로 분류되는 사상이다.

이스라엘 건국을 주도한 초대 총리 다비드 벤구리온부터가 노동 시오니즘 정당인 마파이 소속이었기에 이스라엘 건국 초기에는 명백한 주류 이념이었고, 1977년까지 우파 시오니즘(Right Zionism)을 비롯한 다른 시오니즘 분파들은 마파이와 그 후신인 이스라엘 노동당의 장기집권으로 인해 크게 힘을 쓰지 못했다.

그러나 1977년 리쿠드의 집권을 시작으로 점차 우파 시오니즘이 노동 시오니즘과 대등한 경쟁력을 확보하더니, 2000년대 이후에는 노동당 지지층이 카디마, 청백동맹, 예시 아티드 등 자유 시오니즘(Liberal Zionism) 정당으로 이탈하면서, 현재 노동 시오니즘은 과거의 영향력을 대부분 상실하고 비주류 이념으로 전락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