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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51년 네팔 혁명2. 1990년 네팔 혁명3. 2006년 네팔 혁명4. 2024년 네팔 혁명

1. 1951년 네팔 혁명[편집]

네팔 회의를 비롯한 민주화 세력이 네팔 왕실(샤 왕조)와 합작하여 150년에 걸친 라나 가문 독재를 타도한 혁명.

2. 1990년 네팔 혁명[편집]

네팔 샤 왕조의 전제군주제를 종식시키고 입헌군주제와 의회 민주주의를 실현한 혁명.

3. 2006년 네팔 혁명[편집]

네팔 샤 왕조의 전제군주제 회귀 시도를 저지하고 공화정으로의 체제 전환을 가져온 혁명.

4. 2024년 네팔 혁명[편집]

SNS 금지령 등을 통해 독재를 시도한 네팔 공산당(통합 마르크스-레닌주의) 정권을 네팔 Z 세대[1]가 타도한 혁명.
[1] 1990년대 중후반 ~ 2010년대 초반 출생 세대. 한국 언론이 만든 근본 없는 억지 밈인 MZ 세대와 달리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단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