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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탁아된 자실장이 남자에게 자신은 탁아될 생각이 없었으며 친실장의 독단이며 그 증거로 자신은 탁아된 음식을 손대지 않았다고 한다.[1] 그래서 남자는 자실장에게 니코라는 이름을 주며 친실장이 오면 죽이겠다고 말하면서 키우는데 분충인 친실장이 자가 들어오면 죽으니 오지말라고 해도 유리창을 깨고 들어온다. 친실장을 살리겠답시고 마마가 아니라고 거짓말을 했는데 어짜피 유리창을 깨버린 손해때문에 남자는 친실장을 죽인다. 따라 들어온 자매들은 니코를 두들겨패서 독라에 가깝게 만드는데 자기 사육실장을 공격했다고 자들도 다 죽인다. 그그리고 니코는 거짓말했다고 공원에 버리면서 이것은 전부 니코의 선택이라고 말하며 떠난다.[2]

3. 등장인물[편집]

  • 남자
    탁아당한 사람으로서 자신에게 해를 입히는 실장석을 죽이지만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 살려준다. 물론 자신에게 거짓말하는 실장석은 무조건 버린다.
  • 니코
    남자에게 자신은 친실장에게 탁아하지 말자고 했고 음식도 건들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게 진짜인게 드러나자 일단은 사육실장으로 삼아주지만 마지막의 중요한 부분에서 마마가 아니라는 거짓말을 해서 버림당한다.[3] 그리고 공원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 친실장
    니코를 탁아한 주범이고 니코가 끝까지 지킬려고 거짓말을 했으나 남자 집의 유리창을 깨부순 대가로 죽음을 맞이한다.
  • 자실장들
    니코의 언니들로 친실장이 죽자 니코를 공격하지만 니코의 주인이 자기 실장석을 공격했다며 전부 죽인다.

4. 기타[편집]

[1] 음식은 주먹밥 2개와 우유뿐이었다.[2] 확실한 답은 마마의 죽음만을 외면하는것이었다. 남자를 빡치게한 이상 뭘해도 죽음이었는데.[3] 가족을 소중히 생각하지만 그 시점에서는 이미 주인이 먼저였다. 그걸 어겼으니 남자가 버리는게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