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688년 호라산의 미천한 가문에서 태어났다. 초기에는 도적 떼의 우두머리로 시작했으나, 탁월한 군사적 재능을 바탕으로 사파비 왕조의 군사 사령관이 되어 국가적 위기를 해결했다. 1736년 스스로 샤한샤(Shahanshah)의 자리에 올랐으며, 1739년에는 무굴 제국의 델리를 점령하여 막대한 보물과 '코이누르' 다이아몬드를 탈취하는 등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러나 지나친 원정과 가혹한 세금 징수로 민심을 잃었으며, 아들을 눈멀게 하는 등 광기 어린 행보를 보이다 1747년 자신의 호위병들에게 암살당했다. 그의 사후 아프샤르 왕조는 급격히 붕괴되었으나, 그가 재건한 페르시아의 군사적 위상은 근대 이란 역사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