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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나노기술(Nanotechnology)

물질을 나노미터 단위의 크기에서 제어하고 조작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1959년 12월 29일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강연에서 "바닥에는 풍부한 공간이 있다"고 언급하며 그 가능성을 제시한 이후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했다. 물질이 나노 크기로 작아지면 기존의 물리적, 화학적 성질과는 전혀 다른 양자 역학적 특성을 나타내는데, 이를 활용해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신소재 등 산업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초정밀 과학 분야이다.

2. 역사[편집]

1959년 12월 29일 파인만의 예견으로 시작되어, 1974년 일본의 다니구치 노리오 교수가 '나노기술'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며 정립되었다. 1981년 원자를 관찰할 수 있는 주사 터널링 현미경(STM)이 발명되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했으며, 1985년 9월 1일 탄소 원자 60개가 모인 풀러렌의 발견과 1991년 탄소나노튜브의 등장은 나노 시대를 가속화했다. 2000년대 이후 전 세계적으로 국가적 차원의 투자가 이루어졌고, 현재는 초미세 공정의 반도체 소자 제작은 물론, 2020년대 들어서는 질병 부위에만 약물을 전달하는 나노 로봇 연구 등 실생활과 밀접한 영역까지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