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김정일과 고용희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오빠인 김정은과 함께 스위스 베른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 2010년대 초반부터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으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북한 고위급 대표단 일원으로 방남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초기에는 김정은의 의전과 서포트에 집중하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보여주었으나, 이후 대남 담화 발표 등을 통해 매우 거칠고 공격적인 언사를 쏟아내며 강경파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020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 당시에도 이를 주도하는 발언을 하는 등, 북한 내부의 정치적 위상이 단순한 부부장 이상임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