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유좌

과거 혜안져스의 멤버이자 유튜버였다. 혜안의 영상에 출연했고, 그 영상이 많은 인기를 얻으며 자연스럽게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으나 성범죄와 섹드립, 가스라이팅 관련으로 그와 관련된 논란이 터졌고 이러한 논란의 여파로 그는 온라인 상에서 완전히 몰락했으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하고 완전히 잠적해버렸다.

빠르게 말하기가 주특기이다. 실제로도 강렬한 대사들로 이펙트를 남겼다. 미즈노코큐우카라히노카미카구라노코규우니무리아리키리카에타하네카에리가쿠루![2] 원래는 이 대사 말고는 딱히 안 했으나 최근 영상들에선 랩도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랩을 이용해 레게노를 놀려먹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혜안져스의 멤버들 중에서 가장 늦게 합류한 멤버였으며 그의 확실한 색깔과 매력으로 인기가 높았던 멤버였다. 실제로 귀엽다는 언급도 많았으며 논란 이전에는 팬층도 두터운 편이었다.

기유좌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평상시에 원치 않는 섹드립이나 욕설을 했다고 전 여자친구가 폭로하면서 논란이 생기게 되었는데 전 여자친구가 그가 바람을 피고 난 후 불쾌감을 느껴 논란 내용을 부풀렸으며 전 여자친구 역시 섹드립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이런 부풀려진 내용은 차치하더라도 그가 전 여자친구에게 원치 않은 섹드립이나 욕설을 한것은 사실인걸로 확인되었다.

다른 그와 관련된 논란들은 어찌 넘어갈수도 있었던 문제였으나 미성년자 팬에게 기유좌 본인의 성기 사진을 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는 성인 유튜버이기도 하며 그가 설령 미성년자 팬의 나이를 몰랐다 치더라도 이런 성적인 행위는 명백한 성범죄에 해당하며, 그가 스스로 유튜브 쇼츠 댓글에 직접 등장해 성범죄 사실을 인정하기까지 하면서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몰락하고 있는 와중에 본인 인스타그램에서 생방송을 하다가 자필 사과문을 쓰겠다고 했으나 방송이 끝나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완전히 삭제, 본인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에서 본인을 욕하는 댓글들과 시선이 너무 무서워서 도망쳤다고 했다. 이 논란 외에도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성폭력 및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논란이 터졌고 결국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여러 sns 계정을 삭제하고 이후 혜안 방송에는 일절 등장하지 않게 됨에 따라 온라인 상에서 그는 완전히 몰락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