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드강 하류에 위치해 과거 조선업과 선박 제조업으로 번성했으며, 19세기와 20세기 초에는 유럽 내 주요 산업 도시 중 하나로 손꼽혔다. 현재는
글래스고 대학교를 비롯한 고등교육기관이 많아 교육과 연구 중심지로도 알려져 있다. 문화적으로는
글래스고 현대미술관과
킴벌리 극장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음악과 공연예술도 활발하다. 교통의 요충지로서
글래스고 국제공항과 철도, 도로망이 발달해 있으며, 도시 재개발과 친환경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