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고대 로마 제국 시대의 작은 마을 '쿨라로'에서 시작되었으며, 381년 그라티아누스 황제의 이름을 따서 '그라티아노폴리스'로 개칭된 것이 현재 지명의 유래가 되었다. 1349년 프랑스 왕국에 병합된 이후 도피네 지방의 중심지로 번영했으며, 1788년 6월 7일에는 프랑스 혁명의 도화선이 된 '기와장 날의 폭동'이 일어난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20세기에 들어서며 수력 발전을 기반으로 한 공업과 과학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1968년 2월 6일부터 2월 18일까지 제10회 동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적인 스포츠 도시로 거듭났다. 현재는 세계적인 싱크로트론 방사광 시설(ESRF) 등이 위치한 유럽 과학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