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동진(權東鎭, 1861년 12월 15일 ~ 1930년 3월 5일)은 대한제국의 관료이자 독립운동가로,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다. 그는 개화사상과 천도교 사상을 기반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 조직을 강화하며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데 기여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공로를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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